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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 민병식 시인과 함께 하는 사랑 詩 산책
이 기사 독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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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티즈
2018/02/05 [20:02]
오이도에서..
제가 어렸을 때 오이도에서 살아서 그런지 더욱 맘에 와닿은 시네요 ㅎㅎ
장연아
2018/02/05 [20:02]
좋아요.
오이도 왠지 그곳엔 사랑이 있을 듯~~. 한번쯤 가보고 싶게 만드는 글이네요.
소재욱
2018/02/05 [20:02]
오이도에서 소주 한잔
이 시를 보니 헤어진 그녀가 생각나서 소주 한잔을 안 할수가 없네요 추억이 담긴 오이도에서...
나홀로집에
2018/02/05 [20:02]
오이도에서 먹었던 조개구이
그녀와 먹었던 조개구이가 생각납니다. 이제는 다른 사람의 아내가 되어 행복하게 살고 있는 그녀가 문득 떠오르네요.
꽃사슴
2018/02/05 [20:02]
오이도의 추억...
예전 오이도에서의 지난 추억이 생각나는 듯하네요... 지금은 많이 바뀌었지만 지난날의 오이도를 생각하니 옛생각이...
40대독거남
2018/02/05 [21:02]
오이도는 안갔지만
다른 섬이나 저녁의 해변가를 거닐 때 느낌이네요 외로운 밤입니다!
김현기
2018/02/05 [22:02]
오이도에서
지난 달에 오이도에서 친구랑 회먹고 빨간등대 갔습니다 시 잘 읽었습니다
한미
2018/02/05 [22:02]
시 잘 읽었습니다
시흥이 고향이라 오이도는 자주 가요 오이도에서 민시인님 시를 읽었습니다 너무 반갑고 좋았어요
이범주
2018/02/05 [22:02]
오이도
오이도는 추억과 슬픔 그리고 이별이 있느곳인데 제 맘을 잘 표현된것 같아요
독자
2018/02/05 [23:02]
옛추억이 떠오르네요~
오이도에 자주 갔더랬죠 시를 읽다보니 옛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앞으로도 좋은 시 부탁드려요^^
바다와 노인
2018/02/06 [05:02]
시 잘 읽었습니다
바다에서 근 30년을 산 사람입니다 시 잘 읽었습니다 오이도를 또 다른 각도에서 보니 참 좋습니다 추억도 있고 사랑도 있고
앵그리버드
2018/02/06 [08:02]
오이도
오이도에서연인과함께조개구이를먹는게생각나네요
이영준
2018/02/06 [09:02]
시 잘 읽었습니다
한복지사님 소개로 시 읽었습니다 참 좋으네요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김선희
2018/02/06 [09:02]
시 잘 읽었습니다
책 구입해서 읽었어요 저희 어머니도 민시인님 팬입니다~~ 시 잘 읽었습니다
정영수
2018/02/06 [13:02]
오이도에서
제가 아는 지명이 나오는 시가 제 눈앞에서 읽혀지니 너무 좋으네요 한복지사님 소개로 선생님 시를 알게 되었습니다 블로그에서도 뵐께요 시 잘 읽었습니다
이동인
2018/02/06 [13:02]
오이도ᆢ
오이도는 젊음이 있는 곳ᆢ 오이도는 내게 첫사랑을 만나게 한 곳 그리고 이별도 한곳ᆢ 사랑과 아픔이 있는 곳이지만 지금도 첫사랑이 아닌 와이프랑 함께 찾는곳이지요
이슬비
2018/02/06 [14:02]
오이도에서 시를 읽고
누구나 함께했던 추억의 장소가 있듯ᆢ 저 또한 이곳이 추억의 장소랍니다 이곳에서 사랑과 이별 추억을 다 남긴곳이기도 하고요 이렇게 시로 표현된 오이도에서 ᆢ 시를 읽으니 그때 추억이 떠오르네요 그때 그여인도 이곳의 사랑과 추억을 기억하고 있겠지요 시 잘 읽었습니다
이혁
2018/02/06 [14:02]
시 읽고
시가 멋지십니다 여성의 섬세함을 포옥 감싸안은 느낌입니다 한미선생님 통해 링크 받아 책 구입했습니다
진이9942
2018/02/06 [17:02]
좋은시 읽고 갑니다~
오이도에서 추억이 잠기게 만드는 시네요~~ 시를 읽고 추억에 잠시 잠겨보네요~~ 좋은 시 감사드립니다~^^
이혜성
2018/02/06 [17:02]
오이도
신선해요 참좋으네요 시를 읽고 있으니 맘이 편해요
김효선
2018/02/06 [18:02]
민선생님 시 잘 읽었습니다
민선생님 시 잘 읽었습니다 시 한편 한편이 여심을 울려요
윤미순
2018/02/06 [19:02]
시 잘 읽었습니다
시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김대환
2018/02/06 [21:02]
오이보다는
소래포구가 좋지요
한결 민병식
2018/02/07 [06:02]
진심으로 감사인사 올립니다
읽어주시고 댓글달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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