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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현맘 2018/07/07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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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현마을에서 두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초등학교 중학교에 수십년간 아스콘 과 레미콘 등 유해공장들이 있다는것에 분노가 생깁니다. 이사가면 그만이 아니라 학교가 있는한 아이들은 누구나 피해자입니다. 지속적인 취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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