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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 24명 미국과 캐나다 연수
홈스테이하며 현지문화 체험
기사입력  2017/01/16 [15:48] 최종편집    류연선 기자

 

의왕시내 중고생 24명이 미국과 캐나다 연수에 나섰다.
외국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기 위해 자매도시인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과 미국 아칸소주 노스리틀락으로 각각 어학연수를 떠났다. 1개월 일정으로 진행되는 어학연수 참가 학생과 인솔 공무원들은 캐나다행 16명(학생 14, 인솔공무원 2)이 6일 오후, 미국행 11명(학생 10, 인솔공무원 1)은 홈스테이 형식으로 머무르며 현지 고등학교에서 정규수업을 받고 각종 문화체험에 참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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