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럼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창간축사]김대영 안양시의회 의장, 이석진 군포시의회 의장, 기길운 의왕시의회 의장, 이홍천 과천시의회 의장
기사입력  2017/03/30 [11:52] 최종편집    경기브레이크뉴스(안양주간현대)

안양의 가치 대변 시민위해 앞장 서 주시길

김대영 안양시의회 의장

 

▲ 김대영 안양시의회 의장     ©경기브레이크뉴스(안양주간현대)

봄의 따스함과 설레임이 가득한 이 계절에 지역 정론지로 올바른 여론 형성에 앞장서 온 『주간현대신문』창간 9주년을 안양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주간현대신문』은 2008년 창간 이후 지방자치시대의 지역발전과 다양한 정보를 심층 취재하고 생동감 있는 진솔한 보도로 주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킴으로써 안양시민의 사랑받는 언론으로 자리해왔습니다.


자치단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정보의 발굴과 소통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이때, 현실을 냉철하게 조명하고 밝은 미래상을 제시할 수 있는 언론의 역할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우리 안양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해 주시기를 기대하며, 늘 지역의 입장에서 안양의 가치를 대변하고 시민의 이익을 창출하는데 앞장서 주시기를 바랍니다.


『주간현대신문』이 전국 최고의 지역 언론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큰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안양시의회도 다양한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현안사항을 해결하여 ‘시민과 소통하는 신뢰받는 의회’ 의정방침을 실현해 나아가겠습니다.


끝으로, 이여춘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 말씀을 드리며 모든 사람이 더욱 아끼고 사랑하는 신문으로 발전하게 되기를 거듭 기원합니다.

 

시의회와 시민 소통에 큰 역할 기대
이석진 군포시의회 의장

 

▲ 이석진 군포시의회 의장     ©경기브레이크뉴스(안양주간현대)

안양·군포·의왕·과천 지역을 대표하는 언론으로서 시민들의 알 권리를 위해 앞장서 고,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오신 주간현대신문(경기브레이크뉴스)의 창간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초심을 잃지 않고 항상 공정한 보도를 위해 노력하시며, 바른 언론문화를 이끌어 오고 계시는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주간현대신문에 늘 변함없는 사랑으로 큰 힘과 용기를 보내주시는 애독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동안 주간현대신문은 하루가 다르게 바뀌는 언론환경 속에서 우리지역의 크고 작은 생활정보와 이웃의 목소리를 담기 위해 발로 뛰면서 노력하였고 이제는 우리 지역 정론지로서 굳건히 자리 잡았다고 생각합니다.


주간현대신문이 이렇게 발전한 것은 공정한 시각을 가지고 심도 있는 취재를 통하여 시민들의 이해와 공감을 이끌어내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주간현대신문은 시민 한분 한분의 목소리에 귀기울여주시고 시의회가 시민과 소통함에 있어 큰 역할을 해주시길 당부 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시민과 함께하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살기 좋은 경기도를 만드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어 주시고, 시민이 주인이 되는 풀뿌리 민주주의가 자리 잡는 데에도 기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애독자 여러분께서도 앞으로 주간현대신문이 시민의 편에 서서 계속 발전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주간현대신문의 창간 9주년을 축하드리며, 주간현대신문이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언론으로 거듭 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공정한 보도와 지역 발전 선도하는 역할을
기길운 의왕시의회 의장

 

▲ 기길운 의왕시의회 의장     ©경기브레이크뉴스(안양주간현대)

정치, 경제, 교육, 문화 등 지역사회 각 분야의 생생한 소식을 심층 취재하는 주간현대신문 창간 9주년을 의왕시의회와 의원을 대신해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간현대는 이여춘 대표와 임직원들의 노력과 열정으로 짧은 기간임에도 의왕, 군포, 안양, 과천지역을 대표하는 언론으로 성장하여 그 위상을 확고히 정립했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날카로운 비판과 감시자 역할을 통해 지역의 정론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습니다.


그동안 지역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정보 공유가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지방화 시대를 맞아, 시민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밝은 미래상을 제시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들의 알 권리 충족에도 최선을 다해온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지방자치가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참여가 더욱 확대되고 관심이 높아져야 하는데 주간현대는 지역의 다양한 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제공하는 한편, 시민의 작은 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역할을 다 함으로써 지방자치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주간현대신문이 자유로운 공론의 장을 제공하여 지역갈등 해소 및 참다운 지방자치와 민주공동체 구현에 힘써 주시길 바라며, 지역 언론으로 더욱 알차고 공정한 보도와 지역 발전을 선도하는 역할을 수행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주간현대신문 창간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지방정론지로서 독자들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받는 언론기관으로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끝으로 애독자 그리고 주간현대신문 가족 여러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사회 각계 의견 수렴 왜곡되지 않은 진실 보도를

이홍천 과천시의회 의장
 

▲ 이홍천 과천시의회 의장     ©경기브레이크뉴스(안양주간현대)

「주간현대신문」 창간 9주년을 6만여 과천시민과 더불어 과천시 의회를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더불어 우리지역의 생생한 삶의 현장 소식과 시민의 수준 높은 정보 욕구 및 민의를 대변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는 주간현대신문의 지난 9년간의 변치 않는 모습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안양·군포·의왕·과천 지역 종합지로서 권익과 사회정의 실현, 여론형성의 주체 역할이라는 지방언론 본연의 모습을 지켜오고 있는 이여춘 대표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대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론형성의 주체인 언론은 사회 전 분야에서 엄청난 영향력을 가지고 있으며, 저는 궁극적으로 언론에 이러한 힘을 주는 주체는 바로 시민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언론은 시민과 사회에 무한한 책임감을 가지고 올바른 여론형성과 권력견제라는 언론본연의 책임에 충실해야 하는 것입니다.


또한 현대사회에서는 여론을 주도하며 지역의 참다운 가치를 형성해 나가고 작은 소식도 빠트리지 않고 전달해 줄 수 있는 지역신문은 지방자치의 최일선에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상황에 따라 지방화 시대를 선도하는 지역 정론지로서 다양하게 분출되는 사회 각계 의견을 수렴하여 왜곡되지 않은 진실을 보며 우리지역의 문제점을 도출하고 대안 제시와 함께 미래상을 제시하는 지역 정론지의 역할을 다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앞으로도 주간현대신문이 각계각층의 다양한 여론을 수렴하고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도 무겁게 받아들이는 진정한 시민과 사회의 대변자로서 역할 뿐만 아니라, 건전한 공동체 사회의 미래상을 제시하는 강한 언론으로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주간현대신문이 항상 새롭고 유익한 정보를 끊임없이 전달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는 정론지가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경기브레이크뉴스&주간현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광고
모집
의왕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여성 취창업 컨설팅 참여자 모집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