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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안양지역환경단체연합회(회장 이성섭)는 6.25참전 유공자들에 대한 노고를 위로하고 의미를 기리기 위한 일환으로 보은잔치를 베풀어오고 있다.
올해는 안양시 만안구 박달동 굴다리 돼지갈비집(환경사랑산악회 회장 박상록)에서 참전 유공자회원과 환경단체, 회장단이 함께한 보은잔치가 16일(금) 오전 12시에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