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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랑의집수리-(주)디피코, 자원봉사 협약식 전개
김진욱 이사장, “밝은 빛 필요한 우리 이웃의 희망의 전령사 될 터”
기사입력  2017/07/21 [09:30] 최종편집    유정재 기자
▲     © 경기브레이크뉴스(안양주간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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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사랑의집수리(이사장 김진욱 건축명장, 대표 박은경)()디피코(대표송신근자동차명장)간의 자원봉사 협약식이 성황리에 열렸다.

디피코는 지식 및 기술을 기반으로 한 자동차 엔지니어링(개발/설계/생산기술) 전문기업으로 2016년도 2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수출 전문 기업이다.

현재는 자동차 엔지니어링뿐만 아니라 의료용 전동스쿠터 개발 및 판매를 직접 함으로서 제조업과 교육훈련 사업에도 확장하고 있으며, 전기상용차 확대를 위하여 북경기차와 함께 업무협약을 맺음으로서 자동차 중심의 다양한 사업을 확장을 하고 있다.

()사랑의집수리는 경기도 안양, 군포시 중심으로 불우한 이웃들의 주거공간 수리 등을 통하여 보다 나은 환경으로 바꾸어주는 봉사단체로서 2005년도에 활동을 시작하여 지금까지 총 700여 곳에 집수리 봉사를 전개하고 있다.

()디피코의 송신근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하여 사랑의집수리의 사업에 대하여 정기적인 후원과 자원봉사를 통하여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이며 나아가 다양한 방법으로 회사와 임직원들이 우리 사회에 다양한 기여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김진욱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안양, 군포 등 지역의 소외가정들에 보다 나은 생활 지원을 하는 데 있어 매우 의미 있는 기관 관의 성약이다. 지원 활동에 동참해신 디피코 송신근 대표를 비롯해 임직원 여러분들에 진심 어린 감사의 뜻을 전달한다. 앞으로 양 기관은 밝은 빛이 간절히 필요한 우리 이웃들에게 희망의 전령사가 되는데 주저하지 않을 것을 약속드린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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