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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시장, 공격적인 교육투자로 ‘의왕’을 新교육도시 반열에 올려
전국 최초 관내 모든 고교 기숙사 완비 성과… 자연 활용한 교육 전개 호평
기사입력  2017/07/21 [16:13] 최종편집    유정재 기자
▲     © 의왕시청 제공


관내 학교 교육환경 꾸준히 개선

대한민국 교육 지원 2위를 달성한 도시에서 우리아이의 미래 교육을 맡길 수 있다는 게 영광이자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지난 2015년도는 의왕시 교육계의 르네상스시대를 맞는 역사적인 시기였다 해도 무관하다. 대한민국에서 학교 교육지원비를 두 번째로 가장 많이 지원받은 도시로 의왕시가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기 때문. 의왕시는 이 같은 성과로 대한민국 교육계로부터 21세기 신교육도시로 발돋움하는 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게 됐다.

 

각 지방자치단체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제 116지방자치단체(·도 및 시··자치구)는 대통령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관할 구역안에 있는 고등학교이하 각 급 학교의 교육에 소요되는 경비를 보조할 수 있다.’에 의거하여 학교에 예산을 지원할 수 있다.

 

당시 국회 교육위가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자치단체 단위별로 학교당 평균교육지원액을 비교해 본 결과, 수도권 지역과 지방의 지원금액의 격차가 더 심해지는 결과가 나타났다.

 

학교당 평균지원금액이 최대인 10개 지역 중 9개 지역이 경기도 소재의 자치단체였는데 이 가운데 2위를 차지한 의왕시는 24천여만 원의 교육비를 투입시킨 것으로 조사됐다.

 

군포의왕교육청 관계자는 교육비지원 전국 2위성과를 기록한 의왕시는 명품 교육도시 조성을 위해 전국 기초단체 중에는 유일하게 관내 모든 고등학교에 기숙사를 건립하는 등 지난해 25개 학교 61억을 지원한 것으로 전해졌는데, 이는 학교당 24천만 원을 지원한 셈으로 전국 최고 수준의 교육비를 지원하고 있음을 반증해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의왕시민 진 모씨는 이에 대해 의왕시는 전국 기초단체 중에서도 유독 교육 분야에서만큼은 전국 최상위의 시스템을 지향한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전 고교 기숙사 건설은 물론 처음으로 레지오교육법도 도입하는 등 전국 최고의 교육 환경을 갖추기 위해 정성을 쏟고 있다. 인간에게 있어 교육은 평생 동반자라 해도 무방하다.”그런 면에서 의왕의 꿈나무에 거는 발전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할 수 있다. 이 같은 도시에서 우리아이의 미래 교육을 맡길 수 있다는 게 영광이자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의왕시는 향후 중장기 교육발전방안을 모티브로 지속적인 교육 지원 프로그램을 가동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민선5기에 교육의 변방지역이라는 오명을 떨쳐버리고 의왕시를 경기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 교육경쟁력을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높은 질적 도약을 위해 명문학교 육성 지역협의회를 구성해 관내 초고교의 교육환경을 꾸준히 개선해 나가고 있다.

 

그 예로 관내에 위치한 내손동 글로벌인재센터를 살펴보면 글로벌 우수인재 양성, 저소득층 교육복지, 시민평생교육 실현이라는 목표를 갖고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는데 초중학생들은 이곳에서 저렴하게 외국어 서비스를 받는 등 청소년 외국어교육의 요람으로 불리 우고 있다.

 

▲     © 의왕시청 제공

끝없는 교육지원은 결국 명문대 진학과 직결

최근 신설된 모락고교 기숙사 건립도 지원해 올해 초 기숙사를 완공, 의왕은 관내 모든 고교에 기숙사를 갖추는 대한민국 최초, 유일 지자체가 된다.

 

아울러 큰 돈 안들이고 자연환경과 인적 인프라를 이용해 아이를 돌보고 교육하는 의왕 아이사랑은 의왕시의 대표적인 보육특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고 있는 의왕시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자연을 활용한 교육이라는 점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는데 충분하다.

 

이 같은 의왕시의 눈부신 교육 지원은 명문대 진학이라는 쾌거로 이어지고 있는데, 올해 의왕시내 5개 고등학교의 대학입시 성적이 매년 눈에 띄게 향상된 것을 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다. 최근 2년간 의왕시내 고교들은 수도권 주요대학 합격생을 매년 500명 이상 배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 김성제 의왕시장     © 의왕시청 제공


지난 22일 기준 의왕시내 5개 고등학교 대상 조사 결과, 2017학년도 대학합격 현황은 3학년 전체 재학생 1450여 명 중 4년제 대학 합격자가 모두 796명이었다. 이중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수도권 주요대학 합격자는 50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성과는 그동안 의왕시가 펼쳐온 진로진학 지도, 멘토링, 학력 향상을 위한 특성화반 운영, 기숙사 환경개선, 교사 대상 학생부 작성방법 교육 등 적극적인 교육정책이 큰 성과를 낸 것으로 이해된다.

 

이 외에도 의왕시는 매년 3차례(4, 8, 12) 대입설명회를 여는 한편, 수시입학을 위한 수시박람회도 개최해 학생 맞춤형 대입정보를 제공해 왔다는 평가다

 

의왕시는 앞서도 언급했듯이 교육 여건이, 가장 뛰어난 교육으뜸도시, 교육 1번지가 되기 위해 교육경비 보조금을 초고 각급 학교당 평균 24000여만 원으로 전국 최고 수준(전국 2)으로 지원하고 있다

 

특히 관내 고교생의 학력 신장과 기숙사 관련 프로그램 운영에 집중적으로 교육경비(14억 원, 2016)를 투입하고 있다.

 

끝으로 김성제 의왕시장은 올해 2월께 모락고교 기숙사 완공을 끝으로 의왕시는 관내 모든 고등학교에 기숙사가 건립되는 최초의 자치단체가 되는 쾌거를 달성했다.”지금과 같이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의왕시의 모든 학생이 원하는 대학에 진학할 수 있도록 시차원에서의 지원을 전폭적으로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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