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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지역 ‘인조잔디구장’ 조성안 의견 분분
“축구유망주 발굴 위해 필요”vs“기존 의왕시 재정으론 무리”
기사입력  2017/08/16 [15:21] 최종편집    유정재 기자

축구유망주 발굴의 초석을 다 질수 있는 축구장 조성사업...인조잔디구장 조성하는 노력부터 보여야 실현 가능합니다.”

 

과거부터 지금까지 의왕시 일부 축구동호인들이 지역 내 축구 저변확대와 동호인들의 권익보호를 위하여 지역 내에 자리한 체육공원 등에 조성된 축구장을 포함한 흙으로 방치된 여러 시설물에 대해 전면 인조잔디구장으로 교체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여전히 높아지고 있다.

 

한 축구동호회 관계자는 현재 의왕시 관내에 축구동호인들의 수에 비해 터무니없이 적은 운동장 사정으로 대관 및 동호회 활동에 많은 어려운 점이 있는 실정이다. 관계부처에 계신 분들은 중장기적인 계획 중이라는 모호한 답변대신 의왕시 축구동호인들에게 가장 시급한 사안이 무엇인지 인지하시어, 신설 예정중인 체육공원 조성 사업을 조속이 진행해주시기 바란다.”고 전면 인조잔디구장 변경사안을 시가 검토해줄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청계체육공원(축구장 포함)의 시설확충을 비롯해 기존 지역 내에 조성된 체육공원()의 인조구장 변경의 필요성을 주장하고 있다.

 

시민 박 모씨(청계동 거주)시민의 복지만큼 의왕시 축구동회, 유소년축구단, 여성축구단, 20~60대 축구단의 원활한 동호회 운영과, 축구유망주 발굴의 초석을 다 질수 있는 축구장 조성사업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때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며 이를 실현가능하게하기 위해서는 제기된 인조잔디구장 변경()부터 차례대로 전개되는 모습이 보여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최소한 의왕시 축구인들이 축구장이 부족해서 타 도시를 방황하는 일들은 없어야 되지 않겠느냐?”라며 관계부처에 계신 분들은 다시 한 번 의왕시 축구동호인들의 아픔을 인지하시어 체육공원 조성 및 개선에 박차를 가해주셨으면 한다,”고 관련 사안에 대한 시의 발 빠른 행정전개를 종용했다.

 

또 다른 시민 이 모씨는 이와는 달리 시 예산의 문제를 들며 관련 방안이 당장 현실적인 대안에 접근할 수 있는 문제인지부터 고민해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의왕지역 내 체육공원의 인조잔디구장 변경 사업은 지금의 의왕시의 재정상황을 감안해보면 솔직히 당장 전개하기에는 무리가 따른다.”고 부정적인 견해를 들었다.

 

아울러 지금 이 시기에 시기도 시기이지만, 인조잔디구장 변경이라는 행정주문보다는 진정 의왕지역의 발전과 미래를 생각하는 시민이라면 시에서 더 시급하게 생각해야하는 문제 또는 갈등이 되고 여론이 집중되고 있는, 사안부터 해결할 수 있도록 고견을 주는 자세가 필요하지 않겠느냐?”고 잃어버린 시민의식에 대해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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