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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볶은 신선한 원두커피의 맛 의왕서 즐긴다!
손커피연구소, 공격적 마케팅으로 양질의 커피제조 눈길
기사입력  2017/08/23 [09:49] 최종편집    유정재 기자

 

▲     © 경기브레이크뉴스(안양주간현대)


“‘
커피의 생명은 원두의 신선도입니다. 저희 손커피연구소는 품질 좋은 생두를 선별하여, 당일 소량 최적의 로스팅으로 원두가 가지고 있는 최상의 맛을 구현하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에 노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의왕시 부곡중앙남길 727번지에 자리한 손커피연구소는 일본의 커피제조를 연구하기 위하여 오사카로 건너가 8년간 많은 로스터리 카페와 커피제조 회사 등을 두루 다니며 로스팅 기술을 익히는데 전력을 다했다.

 

8년간의 경험을 토대로 최상의 맛을 구현하기 위하여 끊임없이 연구하며 개발하고 있는 손커피연구소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자신들이 개발한 여러 가지 특화성격을 띠고 있는 원두커피와 그 외에 로스팅기구 등을 판매하는 기업체로 말 그대로 순수 커피만을 위한 연구소의 개념에서 벗어나 금상첨화로 이익까지 창출하는 성과까지 올리면서 국내외 커피산업계의 새로운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있다.

▲     © 경기브레이크뉴스(안양주간현대)


 

이 같은 연구소의 성과는 급속도로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고 그 결과 KBS 등 각 지상파 방송을 통해 손커피연구소의 독특하면서도 차별화된 경영노하우를 알리는 데, 혁혁한 공을 세우는 데까지 이어졌다는 평가다.

 

일본의 카페 붐이 있었던 1960년대 후반부터 배전사(로스터)로 활약하고 있는 50년 일본커피장인인 야스하루(やすはる)로부터, 생두의 선별부터 보관, 그리고 직화식 로스팅 기술을 전수받기 시작하여 오늘 날의 손커피연구소가 탄생됐다는 관계자의 전언이다.

 

특히 손커피연구소의 경쟁력을 말한다면, 최상의 향미와 신선도를 유지하며 원두를 제공하기 위하여 일본의 로스팅 전통방식의 구조로 제조 설계된 본막 직화식 로스터기SLR-4’를 국내 최초 도입하여 로스팅하고 있다는 점이라 하겠다.

 

현재 손커피연구소에서는 일본식 직화로스팅 처리된 갓 볶은 원두(도미니카 바라호나 AA 100g )를 비롯해 갓 볶은 드립백(유로피안 블렌드 등), 손초콜릿(발렌타인 커피빈 손초콜릿 세트와 유리케이스 원두커피 등), 커피용품(로스터기, 일본 스타벅스, 핸드드립), 엔틱용품(커피밀, 커피잔, 키친) 등이 주력상품이다. 최근에는 여름철을 맞아 직접 제조한 아이스크림 등을 선보여 선풍적인 인기를 얻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     © 경기브레이크뉴스(안양주간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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