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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 도민 연결하는 소통매개자 역할 해낸 ‘염동식 부의장’
염 부의장, “상임위의 활발한 활동은 도의원의 기본 책무”
기사입력  2017/09/05 [11:47] 최종편집    경기브레이크뉴스(안양주간현대)취재본부장 이여춘
▲     © 경기브레이크뉴스(안양주간현대)

최근 농정예산 현실화와 평택 지역 현안 문제 대책 촉구에 목소리 높여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소속 염동식 부의장(61, 바른정당, 평택3)은 의원들이 지역민과 함께할 수 있는 최일선 공간 및 역할을 제공하겠다고 약속하며 9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부의장 당선 이후 지금까지 바쁜 일정을 소화 중이다.

 

실제로 그는 부의장에 당선되고 나서 많은 기관장을 만나며 일찍이 소통 행보의 중요성을 몸소 행동으로 보여 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부의장 역할은 단순히 의장을 보좌하는 소극적 역할이 전부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의회와 경기도청, 그리고 도민을 연결하고 여러 의원들이 상호 교류할 수 있도록 하는 소통의 매개자로서의 역할이 중요하다. 지방의회 고유의 기능과 역할이라고 할 수 있는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역할을 하되, 단순히 거기에 머무르지 않고 정책 대안 제시에 충실한 의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노력했다.”고 전했다.

 

특히 그는 과분하게도 제게 3선 의원이란 명예를 안겨준 평택시민의 끊임없는 사랑과 성원에도 무한한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이들 모두의 바람대로 결과로 말해주는 그런 정직하면서도 우직한 정치인으로 거듭나가겠다.”고 평택시민의 명예를 걸고 약속했다.

 

다양한 경험과 활약이 만들어낸 준비된 정치인

말보다는 실천하는 의회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부의장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던 염 부의장은 다양한 분야의 상임위원회를 거친 인물로도 유명하다. 그가 이뤄낸 그간의 경험과 업적이 부의장 역할에서 어떻게 빛을 발할지 궁금한 대목이 아닐 수 없다.

 

그는 7대에 보사여성위원회와 농림수산위원회, 8대에 경제투자위원회와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9대에 농정해양위원회에서 상임위 활동을 전개했다.

 

가족부터 경제, 농업과 해양 등 경기도 전반의 정책을 두루 살피고 도민의 의견을 들을 수 있었던 시간이 되었다던 그는 상임위 활동을 하면서 의회라는 전체와 상임위원회라는 부분이 조화를 이룰 때 바람직한 의정활동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상임위원회 의견을 수렴하고, 상임위원회 간의 선의의 경쟁과 협력이 이루어지도록 유도함으로써 의회 차원에서 시너지 효과를 내게끔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의회활동은 상임위가 중요하다. 그들이 발의하는 조례가 결국은 도민을 위한 더 나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지 않겠느냐.”고 개인적 소회를 드러냈다.

 

덧붙여 그는 연정이 잘 뿌리내려 성공한다면 다른 지방자치단체에도 모범이 되어 더 나은 정치의 기반이 만들어질 수 있을 거라 여기고 있다며 경기도 연정의 성공을 기원했다.

 

이처럼 경기도민의 보다 나은 삶과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그는 어디 하나에 국한된 정치가 아닌 통합의 정치를 강조하는 정치인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그는 과거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장을 역임하고 있을 당시 국공립시설과 사립시설 간에 차액보육료(평균 1인당 3만원)를 어떻게 부담할 것인가가 고민이었는데 예산안을 세울 당시에는 전액 삭감되었던 부분이었기에 민감한 사안인 것만은 분명했다.

 

염 부의장은 다행히 도의회와 도 실무자간의 회의를 통해 420억 원에 달하는 예산을 도에서 전액 부담하는 걸로 통과시켜 학부모들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는데 일조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그는 여성과 가족이 행복하고 0세부터 100세까지 평생교육이 이루어지는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서는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도록 보육시설을 정비하고, 어려운 이들이 경제적인 문제로 고통 받지 않도록 배려하고 돌봐주며 나눔 문화가 사회 전반에 뿌려져 도민 모두가 행복한 경기도가 되도록 올바른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했다는 평가다.

▲     © 경기브레이크뉴스(안양주간현대)

지역민의 생각과 지혜 모아 함께 고민하는 부의장

평택 출신 의원인 그는 평택시는 교육과 문화, 예술의 부재로 인해 약 10만 명 정도가 정주하지 못하고 출·퇴근하고 있는 실정이다. 도내에 128개박물관이 있지만 평택시에는 단 하나도 없다고덕국제신도시 건설, 교육국제화특구 지정을 통해 평택시가 대한민국 신성장 경제신도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FTA 시대를 맞이하여 평택항 신국제여객부두 설계 시부터 한·중 열차페리에 대한 심도 있는 검토는 물론 열차페리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평택항 산업철도 건설도 조속히 추진돼야 한다. 또한, 황해경제자유구역의 차질 없는 추진을 통해 중국자본을 유치하고, 관광레저단지 조성과 배후단지 개발을 통해 환황해권 첨단성장산업의 국제협력거점으로 조성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며, 현안 해결을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안을 풀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그는 무엇보다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예산을 확보하는 것이 급선무라 생각했다. 평택시 현안사업들이 지역발전은 물론 국가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국책사업에 따른 예산확보 등 현안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중앙 정부·경기도·경기도교육청·평택시청 그리고 지역 시민들의 생각과 지혜를 모아 함께 고민하며 현안사항을 해결해 나가도록 했다.”고 밝혔다.

 

본인에게 배정된 상임위 활동을 열심히 하는 것이 도의원의 기본적인 책무라 생각하는 염 부의장은 의장을 보좌하는 부의장의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함은 물론 의회와 경기도정 그리고 도민을 연결하는 소통매개자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데 모자람이 없다.

 

그는 농촌고령화 및 인구감소, 농산물 가격경쟁력 약화 등으로 농촌경제가 활력을 잃고 있는 현상에 대해 크게 안타까워하며 이러한 농촌현실을 개선하기 위한 정책개발, 예산확보 등에 중점을 두고 활동하고 있다.”고 농정해양위원회 소속 의원이 된 배경을 설명했다.

 

염 부의장은 국내 31개 무역항 중 전국 5위의 물동량을 자랑하는 평택항도 경기도에 위치해 있다. 태풍이나 해일의 피해가 거의 없는 천혜의 항만인 평택항을 중심으로 평택에 대한 전국적인 관심도 지금 그 어느 때보다 높다.”평택시민에게 받은 사랑은 평택지역발전이라는 보답으로 돌려 드리겠다. 시민들께서 경기도민으로 산다는 것이 얼마나 자부심을 가질 만한 일인지 아실 수 있도록 그리고 경기도에 살면서 질적으로 발전하고 풍부해진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드리며, 항상 평택시민 입장에 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근 그는 얼마 전 열린 제322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시 도정질문을 통해 경기 농정예산 현실화와 평택시 지역 현안 문제에 대한 질문을 이어가 화제를 모았다.

 

이 자리에서 염 부의장은 농업의 심각한 위기를 인식하지 못하고 몇 년째 계속되고 있는 3%대의 낮은 농정예산 점유율에 대해 지적하며, “도 재정이 회복되는 시점에서는 가장 먼저 농정예산을 회복시켜 국비 매칭과 자체사업 확대를 복원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경기 서남부권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제조업체 밀집지역에 대한 환경관리 전담 조직의 신설을 요구하며 평택항 산업단지 환경단속 인력 배치를 요청했다.

 

특히, 황해경제자유구역 및 평택호 관광단지 해제 지구 보상 문제를 언급하며 그동안 행위제한으로 인한 지역의 낙후와 재산권 행사에 많은 제약을 받아온 해당 지역 주민요구사항에 대한 신속한 보상과 개발이 정상화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줄 것을 촉구했다.

 

그는 이어 주한미군 평택이전대책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함께 도민과 지역경제 발전에 대해 고민하고 체계적인 사업개발과 예산지원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끝으로 그는 평택을 포함한 1,300만 도민 여러분의 따뜻한 성원과 사랑 덕분으로 경기도의회 부의장이란 막중한 직분을 맡으며 지금껏 무탈하게 잘 이끌 수 있었음을 잘 알고 있다

도민에게 받은 사랑은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보답으로 돌려드리겠다. 한 가지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어려운 시기, 우리 농어민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농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민들께서 우리농산물을 많이 애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도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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