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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인식개선에 앞장서는 ‘군포의왕교육청’
‘2017년 장애인식개선 및 장애인권교육’ 전개
기사입력  2017/09/11 [16:33] 최종편집    류연선 기자

 

 군포의왕교육지원청(교육장 김동민)은 지난 4일 관내 유,초,중등 교(원)장 71명,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2017년 장애인식개선 및 장애인권교육’을 개최하였다.


이날 초빙된 김형수(국가인권위원회 인권교육 전문위원) 강사는 뇌성마비 장애인으로 자신의 경험을 살려 장애인 권익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장애이해 제고와 장애 인권에 대한 관점의 전환을 중심으로 열강을 해주어 큰 박수를 받았다. 


교육에 참석한 학교장 및 직원들은 “오늘 교육은 장애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인식을 갖는데 도움이 되었고 조금이나마 있었던 편견을 깨트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면서 “이번 교육을 계기로 앞으로 직무에 임할 때 장애인의 불편한 사항을 더 잘 알게 됐고 소속 학교에서 장애인을 올바르게 배려하는 인권 감수성을 높이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김동민 교육장은 “이번 교육이 군포의왕의 교육 현장에서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편견이 없어지고 장애인의 권익이 증진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 실시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아무 차별 없이 함께 어울려 동등하게 살아가는 사회를 앞당기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애인복지법 제25조(사회적 인식개선)에 의거 국가 및 공공기관, 각급 학교에서 장애인식개선교육이 의무화됨에 따라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학교공동체구성원들이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관점을 가질 수 있도록 홍보 안내하고,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변화 확산에 앞장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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