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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도장터널 상단에 인도길 설치해야
시민들 미세먼지에 직접 노출된 보행로 이용 불편 호소
기사입력  2017/09/14 [13:17] 최종편집    유정재 기자
▲     © 경기브레이크뉴스(안양주간현대)


, “보행자 도로폭 좁아져 불가...안전사고 위험도 내포양해

 

군포시의 도장터널은 차단벽이 없는 군포시내 유일한 곳으로 통행시에 엄청난 먼지바람에 숨을 쉬기조차 매우 불편한 단점이 있다. 게다가 터널 내 유입되는 차량의 이동으로 소음역시 큰 피해를 주고 있어 이용하는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고 있다.

 

이와 관련해 최근 일부 시민들 사이에서는 인도의 위치가 터널안이 아닌 터널 외부 즉, 터널 상단부분에 설치되어야 한다는 주장에 무게가 실리는 분위기이다.

 

시민 진 모씨는 실제로 터널 안 공기는 각종 미세먼지와 매연으로 뒤덮여 있어 숨이 콱콱 막힐 지경이다. 특히 비 오는 날의 경우 더욱 심하게 느껴질 때가 많았다.”고 지적하며 시에 불만을 표했다.

 

진씨는 차단벽 설치는 터널상태나 예산 문제로 장기 검토한다는 이야기가 있으나 현실적으로 터널 위쪽으로 다닐 수 있는 통행로 설치의 경우 가능하리라 본다.”고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했다.

 

그는 또 터널 북쪽지역은 이미 산책로가 되어있어 일부 손만 보면 될 것으로 보이고 터널 남쪽지역만 직선거리 20여 미터만 방법을 찾으면 될 것 같다. 자연환경을 보호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환경을 보호, 관리하는 사람도 보호해줄 필요가 있지 않겠느냐.”며 거듭 터널 상단부분에 인도를 조성해줄 것을 촉구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해당 터널내 차단벽 설치는 여러모로 검토했으나 차단벽 설치시 터널내 보행자 도로의 폭이 협소해 차단벽 설치가 어려워 차로폭조정, 시인성, 방법, 조명등 등 여러 가지 방안을 검토했지만 현재로선 설치가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고 양해를 구했다.

 

그는 다만 인도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차단벽 설치가능 여부를 도로, 건설 관리 계획 수립시 기술적으로 면밀히 검토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시 공원관리과 관계자도 도장터널 위 산림은 사유지로서 대부분이 경사가 심한 비탈면으로 안전사고 등의 위험을 내포하고 있어 통행로를 설치하는 것은 어려운 사항이다. 송구스럽지만 기존에 설치된 도장터널내 보행로를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협조를 구하며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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