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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년 초가을에 맞는 지역 대표축제 안양과 의왕서 각각 성료
‘안양시민축제’와 ‘의왕백운예술제’, 시민 모두 함께 참여하며 공감하는 자리로 승화
기사입력  2017/09/18 [11:19] 최종편집    유정재 기자

 

▲     © 경기브레이크뉴스(안양주간현대)


2017
정유년 가을을 맞아 올해에도 어김없이 안양권 지역의 도시에서는 각 고장을 대표하는 축제가 시민들에게 마련되어 호평을 받고 있다.

 

▲     ©경기브레이크뉴스(안양주간현대)

이들 도시 중 안양과 의왕에서는 지난 주말을 이용해 각각 안양시민축제의왕백운예술제가 성공리에 열려 다양한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두 행사 모두 시에서 주관하는 대표 축제인 만큼 처음부터 끝까지 시종일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며 공감하는 데에 주력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본지는 주말에 있었던 행사 이모저모를 사진과 함께 리뷰 해보았다.

 

▲     © 경기브레이크뉴스(안양주간현대)

 

새롭게, 즐겁게, 다함께 즐기는 안양시민축제대성황

3일간 범계로데오거리·평촌중앙공원·병목안시민공원서 진행

 

안양시(시장 이필운)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에 걸쳐 평촌중앙공원, 병목안시민공원, 범계로데오거리에서 안양시민축제를 성공리에 개최했다.

 

▲     ©경기브레이크뉴스(안양주간현대)

올해로 16회째 열린 안양시민축제는 새롭게, 다함께, 즐겁게의 주제로 더 많은 시민이 소통할 수 있도록 참여 프로그램을 다양화했다. 3일 동안 총 3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시민공연마당을 포함해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전 등이 마련되었다.

 

축제의 첫 날인 15일에는 평촌중앙공원에서 개그맨 김한석의 진행으로 개막축하 공연이 열렸다. 개막퍼포먼스 안양의 빛을 밝히다를 시작으로 안양의 전통소리를 복원한 안양소리보존회의 다듬이 소리와 안양국악실내악단의 퓨전 국악 연주로 축제의 흥을 더했다.

 

▲     ©경기브레이크뉴스(안양주간현대)

또한 MBC ‘나는 가수다’, ‘복면가왕등에 출연한 김연우, 뛰어난 가창력의 소유자 소찬휘의 초청공연도 함께할 수 있었다.

 

둘째 날인 16일에는 평촌중앙공원에서 시민축제의 의의를 담은 시민의 날 기념식과 시민가요제가 열렸다.

 

안양시 31개 동에서 선발된 시민들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 숨겨두었던 끼를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무대를 꾸며 유쾌한 재미를 선사했다는 평가다. 개그맨 이용식씨가 사회를 맡았으며 초청가수 오승근, 진시몬 등이 가요제를 함께했다.

 

축제의 마지막 날인 17일에는 2017 경기도 청소년 관악제대상을 수상한 신성중 윈드오케스트라(지휘 주승진)의 힘찬 연주를 시작으로 챔버오케스타라(지휘 정종빈)와 소프라노 김미주, 테너 이상주의 협연으로 가을밤의 정취를 시민들에게 선사했다.

 

윤희정 아나운서가 진행했으며 초청가수로는 박상민과 걸그룹 프리스틴이 출연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으며 이와 함께 불꽃 퍼포먼스가 이어져 화려한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한편 병목안시민공원에서는 청춘을 주제로 한 콘서트가 16일과 17일 이틀 간 열리기도 했다.

 

16피어라 청춘!!’ 콘서트는 힙합뮤지션 산이(San E), 이루펀트, MC그리와 EDM DJ 춘자 등 젊은 관람객을 위한 무대가, 17일에는 언제나 청춘!!’ 콘서트에서는 설운도, 홍진영, 김민교 등 장년층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신나는 무대가 펼쳐졌다.

 

이 밖에도 댄스마당, 음악마당, 어울마당으로 꾸며진 소규모 무대에서 250개의 3천여 명의 시민동호회 공연팀을 만날 수 있었다. 중앙공원 옆 차 없는 거리에서는 연성대학교 디자인학부의 창의 놀이터와 예술무대 산의 견우와 직녀공연과 체험전시, ‘마을공방 체험전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들이 진행됐다.

 

행사 주관자인 이필운 안양시장은 이날 첫날 개막식 자리에서 격려사를 통해 시민 통합 한마당으로 다채롭게 진행된 시민의 날 행사를 통해 안양시민들이 저마다 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고 더욱 화합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가을밤의 아름다운 축제 15회 의왕백운예술제펼쳐

다양한 공연체험전시경연이 어우러진 시민화합 한마당 되어

 

지난 주말, 안양시에서 시민축제가 이어지는 동안 인근 지자체인 의왕에서도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제15회 의왕백운예술제가 6만 여 시민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백운호수 공영주차장에서 열린 의왕시의 대표 가을축제인 이날 백운예술제는 다채로운 체험과 볼거리, 먹을거리 등을 선보여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는 평가다.

 

▲     ©경기브레이크뉴스(안양주간현대)

시민과 지역의 문화예술인들이 함께 즐기는 다양한 공연과 경연을 비롯해, 초청공연 및 체험행사, 시민 참여마당, 열린 무대, 인덕원 IT밸리 프리마켓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풍성한 부대행사로 그 어느 때 보다 풍성한 축제의 한마당이 펼쳐졌다.

 

특히,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예년보다 늘려 더 많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으며,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해 시민들의 참여도를 높였다.

 

개막식과 폐막행사에서는 남진, 박상철, 빅스, 오마이걸 등 인기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열기를 한층 뜨겁게 고조시켰다.

 

▲     ©경기브레이크뉴스(안양주간현대)

이틀간 많은 시민들의 참여 속에 진행된 제15회 의왕백운예술제는 폐막식 후 행사를 마무리하는 화려한 불꽃놀이와 함께 성대한 막을 내렸다.

 

▲     ©경기브레이크뉴스(안양주간현대)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축제는 예년보다 더욱 다양하고 풍성한 공연과 체험행사가 마련돼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앞으로 의왕백운예술제가 수도권을 대표하는 명품축제로 더욱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첫째 날 행사장을 찾은 시민 이 모씨(백운동 거주)이번 행사는 그 어느 해보다 풍성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특별한 축제가 된 거 같아 매우 만족한다.”시민과 예술인들이 함께한 이번 화합한마당에 가족 모두가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가슴에 멋진 가을추억을 새길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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