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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초교 인근 재개발로 먼지와 소음 무방비 노출
k 모 교사, “호원초교 학생의 안전을 보장해달라”촉구
기사입력  2017/09/27 [12:33] 최종편집    유정재 기자

, “학생 피해 최소화 위해 시공사측과 협의후 대책 추진”양해

 

안양시 만안구에 있는 호원초등학교 인근에 재개발이 들어간 가운데 교내 학생의 건강 등을 우려한 관련 학교 측의 한 교사로부터 교내 학생들의 안전을 보장해달라는 의견이 시에 접수 되어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교사 김 모씨는 학교 앞에 재개발 공사가 시작되었다. 따라서 학생들이 등하교시와 체육 수업시간에 먼지와 소음으로 인해 고통을 받는 것은 누가보아도 자명한 것 같다.”고 주장하며 학생들 안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시공사측과 시에 촉구했다.

 

덧붙여 그는 시에서는 재개발을 허락해 준 시공사와 함께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와 더불어 쾌적한 학습권을 보장주시기 바란다.”먼지와 소음을 동시에 차단할 수 있는 방음방진벽을 설치해주셨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공사로 인한 교실 내 공기 질의 오염도를 우려해 반드시 각 교실마다 공기청정기를 비치해줄 것도 주문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소음 및 먼지 발생에 따른 피해 방지 대책을 수립하도록 행정지도 할 것이다. 사업 시행자로부터 호원초교 학생들의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사전에 학교 측과 협의를 실시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는 회신을 받은 바 있다.”고 밝히며 양해를 구했다.

 

이와 함께 그는 시에서도 호원초교 학생들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기적으로 지도 점검을 전개할 계획이오니 많은 이해와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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