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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민주넷, 이필운 시장 친인척 채용 특혜 의혹 관련 진정서 제출
단체 “부적격 처조카 j씨 1차 서류전형 탈락하고도 2차 면접 거쳐 최종 합격”주장
기사입력  2017/09/29 [13:27] 최종편집    유정재 기자

이필운 시장, “특혜 아닌 것으로정확한 조사 통해 사실관계 확인시킬 것

재단, “수사 진행되면 있는 그대로 사실 밝히겠다

 

최근 안양시 산하 안양문화예술재단이 이필운 시장의 친·인척을 정규직원으로 채용하기 위해 맞춤형 채용조건을 내세웠다는 의혹이 불거져 논란이 되고 있다.

 

안양시의회 송현주 시의원(더민주, 호계 1·2·3·신촌동)29일 열린 제233회 임시회 3차 본회의 시정 질문에서 지난 7월 안양문화예술재단의 전문직 7급 공개채용 과정에서 현 시장의 친인척에게 유리한 조건을 내세웠다며 채용 특혜 의혹을 거듭 제기했다.

 

송 의원은 지난 7월 재단의 카페운영 전문직 7급 채용 과정에서 이필운 시장의 외조카인 J씨를 채용하기 위한 조건이 제시됐다.”이는 구직절벽에 허덕이는 청년들에게 절망감을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재단의 2010년도 카페운영자 채용공고는 바리스타 자격증 소유자로만 명시했지만 올해 채용공고에는 자격증뿐만 아니라 수료증까지 확대하고, 공기업 등 출연기관에서 카페 운영 경력 1년 이상으로 제한한 것은 J씨를 위한 맞춤형 채용이라고 주장했다.

 

“J씨는 육아휴직 대체 근무 기간 획득한 바리스타 수료증을 보유하고 있었고, 그 경력을 우대하기 위해 출연기관 경력을 제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모든 채용 조건을 볼 때 2015년 육아휴직 대체 근무자 채용부터 올해 7월 채용 과정까지 J씨에 대한 특혜 채용 의혹을 떨쳐 버릴 수 없다""감사원의 감사를 요청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일전에 이필운 시장 측은 “J씨가 처조카는 맞지만, 특혜 채용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정확한 조사를 통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겠다.”고 답한 바 있다.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지난 726~30까지 무대 기계, 카페운영 등 전문직 72명에 대한 공개채용을 진행했다.

 

'카페운영' 채용 조건은 '공기업, 재단 및 출연기관에서 직문 분야 1년 이상 경력자, 바리스타 자격증(수료증) 또는 국가기술자격법에 의한 관련 자격증 소지한 자'로 제한했다.

 

채용에는 J씨를 포함한 총 4명이 응시, 3명의 응시자는 공공기관 카페 운영 경력이 없어 J씨가 최종 합격했는데, 채용 합격 이후 재단 내·외부에서 맞춤형 채용특혜 논란이 일자 J씨는 재단에 81일 채용 포기각서를 제출했다.

 

한편, 지난 28일 안양지역 더불어민주당 청년당원들로 구성된 안양민주넷이 이필운 안양시장의 처조카 채용 비리 의혹을 수사해 달라고 정식으로 경찰에 진정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양민주넷은 이 시장이 시() 산하기관인 안양문화예술재단에 처조카를 부정하게 채용시킨 의혹이 있어 26일 안양동안경찰서에 진정서를 냈다고 밝혔다.

 

단체는 진정서를 통해 “20156월 육아 휴직한 재단의 카페운영자(전문직 7급 상당) 대체 인력 채용 과정에서 관련 자격증이나 경력이 없고 안양시민도 아닌 이 시장의 처조카가 쟁쟁한 경쟁자를 제치고 채용됐다.”자격이 안 된 처조카 조 모씨는 1차 서류전형에서 탈락하고도 2차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했다.”고 주장했다.

 

육아 휴직자의 복귀로 채용 계약기간이 만료됐는데도 이 시장의 처조카는 최근까지 카페운영자로 2년 넘게 근무했고, 오히려 육아 휴직했다가 복귀한 직원은 다른 부서로 보내졌다.”고 전하며 의구심을 나타내기도 했다.

 

한 단체 관계자는 올해 6월 재단 카페 운영자가 다시 채용되는 과정에서도 자격 요건이 조씨를 위한 '맞춤형'으로 짜 맞춰졌다.”면서 자격 기준에 공기업이나 재단, 출연기관에서 1년 이상 근무한 경험을 넣었고, 바리스타 수료증만 있는 조씨를 위해 자격증 소지자가 아닌 수료자로 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아울러 불공정하고 불법적인 행위이다. 이 시장의 처조카 채용 비리 의혹이 수사를 통해 명명백백히 밝혀져야 한다.”고 강력히 요구했다.

 

의혹이 갈수록 심화되자 이번 사안과 관련해 재단 관계자는 채용비리 의혹에 대해 수사가 진행되면 있는 그대로 사실을 밝힐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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