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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일운동역사 재조명, 흑룡강성서 한중교류 문 열어
한ㆍ중 양국의 시민사회와 관, 민간 기업까지 참여해 교류
기사입력  2017/11/21 [13:33] 최종편집    이성관 기자

중국 흑룡강성의 초청으로 중국을 방문하고 있는 21한중교류협회 김한규 회장과 박정 의원 및 기업관계자 일행은 흑룡강성 관계자의 안내로 731부대를 시찰하고 두우신 정협주석 초청오찬을 함께 하였으며 이후 한중교류에 관해 집중 논의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두우신 주석은 우선 한국대표단과 함께 일정을 소화하지 못해 아쉽고 미안하다는 취지로 아쉬움을 전했다. 이에 김한규 회장은 두우신 주석은 대한민국에 남다른 애착을 가지고 있다" 며, "항일운동을 하였던 안중근 의사와 이범석 장군에 대해서는 모든 것을 관심 있게 보고 있으며, 그 유적을 찾는데 있어서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중국정부의 몇 안 되는 고위 관료라고 답했다덧붙여 항일관련해서는 중국인으로서 한국인 못지않게 관심을 갖고 도와주고 있다는 말과 함께 항일역사에 대해서는 대한민국 역사학자 수준의 높은 지식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 흑룡강성 두우신 주석과 21한중교류대표단 만찬   © 경기브레이크뉴스(안양주간현대)

 

이 자리에서 김한규 회장은 두 주석의 부친이 독립운동가와 함께 항일운동을 한 바 있다고 밝혔다. 또, "유훈으로 '대한민국 국민은 피를 나눈 형제처럼 대하고 항일운동가들을 잘 챙기라'고 말씀하실 정도였다", “두 주석이 대한민국을 특별한 관심과 함께 항일운동 유적 역사를 알고 잘 챙기는 것이라고 말해 참석한 모든 이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이에 두우신 주석은 여러 번 장관님을 뵙고 만났지만 그때마다 한중관계의 중요성을 느끼고 있으며, 특히 김 장관님과의 오랜 인연과 함께 항일운동에 대해 꾸준히 노력하고 앞으로도 계속 함께 하겠다고 전하며 계속적인 교류를 약속했다.

 

또한 두 주석은 안중근, 이범석, 김좌진 장군의 항일운동역사가 있는 흑룡강성에 항일운동역사관광코스를 만들어 관광산업 활성화를 한국과 함께하고 싶다며, 이범석 장군의 드라마나 영화를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말과 함께 이범석 장군이 운남성 기마병 수석졸업생 출신이라고 밝혔다. 두 주석은 "이범석 장군의 일대기를 영화화 하여 한국인들에게도 항일정신에 대한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 양국의 대표가 환하게 웃으며 교류를 약속하였다.(좌측부터 오금란대표, 가옥매 부회장, 김상교 회장)     © 경기브레이크뉴스(안양주간현대)

 

함께 참석한 박정 의원은 안중근 의사 이범석 장군의 항일유적지 발굴과 함께 보존을 부탁하며 본국으로 돌아가 국회차원에 함께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겠다고 말했다.

 

이에 두 주석은 흔쾌히 박정 의원의 부탁을 즉석에서 들어주며 걱정하지 말라고 딥했다.

 

박정 의원은 이어서 이범석 장군의 일대기 영화를 추진한다면 최대한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인 노웅래 의원은 이 자리에 참가하지 못했으나 한중이 함께 상생발전을 위해 관광산업 활성화 정책을 공유한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 “이러한 소중한 업적을 만들어 나가는 일에 반드시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항일정신의 근본이 스며있는 흑룡강성과 한국의 관광산업이 함께 한다면 큰 성과를 이뤄나갈 교두보를 형성하게 될 것이라며, “이러한 노력들이 그동안 사드 등으로 힘들었던 양국이 지혜롭게 극복하는 기점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의원     © 경기브레이크뉴스(안양주간현대)

 

양흥붕 중국측 인사는 "하얼빈역 신축공사를 안중근 의사 항일운동 당시를 그대로 보존하기위해 두 주석께서 노력했다", "그 결과 90프로에 가깝게 형태를 보존하며 공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관광산업의 대표로 참석한 CS프리미어호텔 투어의 김상교 회장은 두 주석과 양홍붕 책임주임관에게 관광산업 활성화 정책으로 흑룡강성 항일유적지 관광투어와 한국방문 관광투어를 서로 개발하여 지속적인 관계를 갖기로 하고 별도 협의를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정 국회의원도 파주시도 관광의 도시로한해에 천만명 가까이 찾아오며, 중국 관광객도 백만명 이상 오는 관광명소"라며, 파주시와 흑룡강성 간의 관광산업에 대하여 협업을 하고 함께 참석한 김상교 회장과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오후 만찬에 참석한 왕법관 부주석은 한국과의 긴밀한 교류를 희망하고 있다"고 밝히며, 치치하얼시 차원에서 지원과 함께 산업교류도 중요하지만 문화관광산업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기에 21한중대표단과 함께 풀어나가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국측 대표로 참석한 한중무역 오금란 대표는 흑룡강성 두우신 주석은 항일역사에 관한 해박한 지식에 놀랬다, “이제부터라도 항일역사에 관심을 갖아야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자리를 마련한 김한규 회장님과 김종록 사무총장님을 치하하고, 새로운 도전과 기회를 위해 솔선수범하고 한중에 관한 최고가 될 수 있도록 끝없는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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