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광명동굴, 관이 주도하여 민간기업으로 위탁한 혁신이었다
17일, 양기대 광명시장 초청강연 개최
기사입력  2017/11/21 [14:56] 최종편집    이성관 기자

 

광명동굴은 1912년 일제가 자원수탈을 목적으로 개발을 시작하여 금, , , 아연을 채굴하던 인공동굴이다. 1972년에 채굴작업이 중단되었고, 2011년 광명시(시장 양기대)가 매입하면서 이를 관광지로 개발한 바 있다. 현재 일제강점기 수탈의 현장이자 산업화 현장 유적, 그리고 시민들이 쉼터로써 그 기능을 하고 있다.

 

이는 '도시재생'의 성공사례로, 혹은 최근 서울시 등에서 각광받고 있는 '새활용'의 선례로도 꼽힐 만큼 선도적인 위치에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 양기대 광명시장이 광명동굴에 관련해 강연을 하고 있다.     © 경기브레이크뉴스(안양주간현대)

 

 

지난 17일 안양시평생교육원 3층 강당에서 열린 ()한국청소년운동연합 안양지회(회장 이정국)가 주관한 "폐광의 기적 광명동굴 이야기" 강연은 양기대 광명시장이 직접 참석했다. 양 시장은 500여명의 회원과 함께 광명동굴에 대한 이야기를 비롯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강연에 앞서, 중앙회 이근규 총재를 대신해 참석한 김재일 경기도지부장(용인시 제2부시장)은 격려사로 양기대시장의 혁신적인 리더십은 우리 시대의 청소년들에게 큰 귀감이 될 것이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 강연에 찬석한 회원과 안양시민들     © 경기브레이크뉴스(안양주간현대)

 

안양지회 이정국 회장의 소개로 양기대 시장의 강연이 시작되었고, 양 시장은 민간이 개발하여 관에 기부체납을 하는 방식과는 반대로 광명시가 주도하여 광명동굴의 개발을 성공으로 이끌었다고 밝히며, “이를 관의 사업이 민간을 주도하는 혁신적인 방법이라고 평했다.

 

강연을 듣고 나온 참석자는 인간미가 있는 강연을 들으며 포용과 설득의 리더십 그리고 끈기를 느낄 수 있었다, “광명동굴 개발 성공의 기적이 다른 분야의 광명시 행정에서도 귀감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우리 시대 청소년들에게 바람직한 교훈을 주는 인간성과 열정을 보여주는 강연이었다고 덧붙였다.

ⓒ 경기브레이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