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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큐레이션, 기본과 내용에 충실해야
의왕시, 1인창조기업 및 스타트업 등에 전문적인 큐레이션 노하우 전해
기사입력  2017/11/24 [15:20] 최종편집    이성관 기자

 

 

 

1인기업은 등장과 함께 많은 관심을 받았고, 현재는 청년층을 위주로 한 스타트업 활성화의 기반이 되고 있다. 그러나 1인기업은 자본이 넉넉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고, 개인의 온라인 홍보 외에 홍보 수단과 여력이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호소하기도 한다. 또한 어렵사리 참가한 비즈니스 전시장에서도 전문성이 없는 큐레이션으로 주목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의왕시는 1인 창조기업가의 성공적인 전시회 운영능력과 바이어 대응전략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난 22일 의왕시 1인창조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전시회를 큐레이션하다’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했다.

 

 

▲ 전시회를 큐레이션하다 행사에 참여한 강사 및 1인창조기업가들     © 경기브레이크뉴스(안양주간현대)

 

이번 행사는 KOTRA 도쿄 IT지원센터에서 근무하는 에이카 타케베(EIKA TAKEBE) 매니저를 강사로 초청해 ‘성공적인 부스전략’이라는 주제로 전시회에서 성공하는 부스와 실패하는 부스의 차이점에서 부스를 운영하는 전략의 세세한 부분까지 체크하는 시간을 가졌다. 에이카 타케베 강사는 “한국의 수많은 스타트업이 일본 기업과 미팅조차 할 수 없었던 이유는 내용보다 겉치레에 의존하는 점과 일본 내 경쟁사의 존재를 모른다는 점, 호환이 되지 않는 제안서 파일과 폰트 등 아주 사소하면서도 기본적인 사항이다”라고 비즈니스의 기본을 강조했다. 그에 이어 한국의 스타트업 제품이 일본에서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핵심 사항들을 함께 공유하여 행사에 참여한 기업들의 많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두 번째 강사로 나선 지페어 코리아의 이호근 차장은 전시회를 큐레이션하는 법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이호근 강사는 수많은 전시회 행사를 기획한 경험을 토대로 프로세스 하나하나를 매뉴얼 보듯 자세히 설명하여 참여한 기업가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주)엔디넥스 구혜민 대표는“내년 초에 전시회에 참가할 계획이었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사전준비를 비롯해 바이어 미팅 등 전시회 준비에 필요한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내용을 들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김명재 기업일자리과장은“이번 전시회를 통해 의왕시 1인 창조기업들이 전시회 운영능력을 키우고 기업의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 1인창조기업비즈니스센터는 앞으로 KOTRA 도쿄 IT센터와 협력해 1인 창조기업들의 일본크라우드 펀딩(MAKUAKE)을 통한 일본진출 연계를 보다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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