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명절에 더 아픈 사람들을 찾아가는 몰래산타
기사입력  2017/12/04 [15:17] 최종편집    이성관 기자
▲ 4회 몰래산타이야기 행사에 참가한 사람들     © 경기브레이크뉴스(안양주간현대)

 

많은 사람들이 가족, 혹은 연인과 함께 하며, 정을 나누는 명절이나 의미가 깊은 날을 기린다. 그러나 그런 특별한 날에 더욱 외로움을 느끼는 사람들이 곳곳에 있다.

 

사회문화복지단체 빚진자들의집(대표 송용미) 부설 ‘몰래산타이야기’(이하 ‘몰래산타’)가 크리스마스에 안양, 군포, 의왕지역의 위기, 다문화, 장애가정 어린이 250명을 찾아간다.

 

몰래산타는 크리스마스, 어린이날, 한가위 등이 되면 더욱 외로운 아이들과 독거노인들을 위해 기쁨을 함께 나누는 일을 한다. 몰래산타에서는 자칫 일회성 이벤트로 끝날 수 있는 행사를 단체차원의 연례행사로 만들어 1년에 3회씩 외로운 이웃을 찾아갈 수 있게 했다.

 

현재 몰래산타는 작년 크리스마스에 추천된 아동들을 찾아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관계자는 “산타활동을 통해 자원봉사자 혹은 산타를 만난 아동의 가정에서 주변에 있는 이웃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며,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누구나 지역사회 아동에게 산타가 될 수 있고 희망을 전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몰래산타 활동에 도움을 주고 싶은 시민들은 오는 12월 23일 오후 4시 안양아트센터 1층 컨벤션홀에서 열리는 산타 모집 행사에 참여하면 된다. 이날 모집에는 산타봉사, 차량봉사, 선물포장봉사의 항목으로 150명을 선정한다. 자세한 신청방법이나 후원계좌 문의는 빚진자들의집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몰래산타 사무국으로 전화하면 된다.

ⓒ 경기브레이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