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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시의원, “전기자동차 확산을 위해 인프라 구축에 적극적이어야”
환경관련 질의 두드러져... 미세먼지 절감 방안 마련에 집중
기사입력  2017/12/18 [15:40] 최종편집    이성관 기자

 

1일부터 14일까지 경기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박동현, ‘이하 예결위’)는 경기도 제324회 임시회에서 경기도 및 경기도 교육청 2017년 3회 추가경정예산, 2018년 본예산 및 기금운영 계획 등에 대한 심사를 진행한다.

 

이번에 제출된 예산은 2018년 본예산과 2017년 3회 추경예산안 등으로, 2018년 경기도의 본예산 규모는 역대 최대 규모인 22조원이고, 교육청 예산은 14조원에 이른다.

 

제4차 예결특위는 6일 여성가족교육협력위원회 소관 여성가족국, 교육협력국, 기획재정위원회 소관 기획조정실, 감사관, 균형발전기획실에 대한 예산심의를 이어갔다.

 

정희시(더불어민주당, 군포1) 예결위원은 전기자동차의 경기도 보급대수가 미비함을 지적하며 “전기자동차의 보급이 확대되기 위해서는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공공시설이나 아파트 등에 전기자동차 충전소 설치를 주문했다.
 
이에 이연희 환경국장도 전기자동차의 주행거리가 한정되어 상용화가 덜 됐음에 동의하며 충전소 확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미세먼지 절감을 위한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경기도의 노력을 주문하였고 이에 환경국장은 자동차 매연저감을 위한 노력과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을 시행할 계획이 있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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