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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이 아닌 희망을 이야기하는 사람이 느는 한 해
신창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의왕과천) 신년사
기사입력  2018/01/02 [15:09] 최종편집    경기브레이크뉴스

▲ 신창현 국회의원    ©경기브레이크뉴스

 사랑하는 의왕·과천 시민 여러분! 

적폐청산으로 어수선했던 정유년 한 해가 저물고, 무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라며, 가정 내 기쁘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지난해 연초(年初)와 올해 분위기는 사뭇 다릅니다.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태가 적나라하게 밝혀지며 국민을 허탈하게 만들었습니다.

 

결국 대통령이 직접 연루된 국정농단 사태로 헌정 사상 최초로 대통령이 탄핵되고 구속됐습니다. 절망스러운 시간을 우리사회가 경험했습니다. 

 

지금은 문재인 대통령이 우리사회에 뿌리 깊게 박힌 적폐를 청산하고 잘못된 관행을 개선하여 대한민국을 바로 잡고 있습니다. 이제는 절망이 아닌 희망을 이야기하는 사람이 늘었다고 합니다. 

 

저 역시‘희망찬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우리사회 곳곳에서 판치고 있는 불법, 편법, 부당한 행위, 제도 등을 개선하려 했습니다. 미세먼지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강화하는 「미세먼지 대책 특별법」, 2명이 할 일을 1명이 하도록 하는 과로사 예방법, 블라인드 채용을 의무화 하는 채용절차 공정화법 등을 포함하여 46건의 민생법안을 대표발의 했습니다.

 

특히 술 취했다고 형량 깎아주는 ‘음주감형’을 폐지하기 위해 대표발의 한 「조두순법」은 언론으로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챙겨야 할 지역 사업도 많습니다. 인덕원~수원, 월곶~판교 전철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지난해 대정부질문에서 국무총리와 행정안전부 장관을 상대로 질문 했듯 정부과천종합청사 이전에 따른 대비책을 잘 마련해 과천시민의 상대적 박탈감이 치유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의왕·과천 시민 여러분을 비롯한 국민들의 편의와 공정한 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한번만 문제제기 하고 끝나는 게 아니라 지속적으로 추적하고 완전히 개선될 때까지 관리하겠습니다.

 

끝으로 정론직필의 원칙을 지키며 지역발전과 주민들의 전달자 역할을 해온 주간현대의 이여춘 발행인을 비롯한 관계자 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소망하시는 일 모두 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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