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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도시 군포, 2018 ‘군포의 책’ 선정
장석주 ‘단순한 것이 아름답다’, 신정민 ‘친절한 돼지씨’ 선정
기사입력  2018/01/02 [16:10] 최종편집    이성관 기자

정부 지정 ‘대한민국 책의 도시 제1호’인 ‘책나라군포’의 여덟 번째 ‘군포의 책’ 주인공이 결정됐다.

 

군포시는 지난 26일 제4차 군포의 책 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2018 군포의 책으로 장석주 작가의 ‘단순한 것이 아름답다’와 신정민 작가의 ‘친절한 돼지씨’를 선정했다.

 


앞서 시는 지난 8월부터 시민들로부터 추천받은 280권의 도서를 대상으로 지역문인, 대학교수 등 독서문화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심의와 시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2개 분야 각 3권의 최종 후보도서를 추려냈다.

 

지난 해에 이어 올해에도 전 시민 독서문화운동 활성화를 위해 2개 분야로 나눴으며, 이 날 위원회 최종심의를 통해 일반·청소년 분야 장석주 작가, 아동 분야 신정민 작가의 책이 각각 선정됐다.

 

장석주 작가의 ‘단순한 것이 아름답다’는 산문집으로 저자는 빠르게 변하고 복잡함이 가득한 현대사회를 향해 ‘작은 것은 크다’라는 생각에 기본 바탕을 두고, 낭비 없고 참된 기쁨으로 가득 찬 ‘단순한 삶’을 예찬하고 있다.

 

신정민 작가의 ‘친절한 돼지씨’는 어린이들에게 천편일률적인 ‘장래 희망’의 꿈에서 벗어나 조금은 엉뚱해도 무한한 상상력을 펼쳐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꿈을 자유롭게 꿀 수 있도록 안내하는 창작 동화이다.

 

시에 따르면 1월 중 ‘2018 군포의 책 선포식’을 개최하고, 이후 시민들과 함께 연중 다채로운 독서 릴레이 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윤주 군포시장은 “지난 2011년부터 한 도시 한 책 읽기의 일환으로 시민과 함께 선정해 온 군포의 책이 어느 덧 여덟 번째 주인공을 맞이했다”며 “한 해 동안 시민 여러분들의 삶의 질을 업그레이드해줄 독서문화운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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