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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전기차 인프라 확장에 앞장 서
기사입력  2018/01/02 [16:25] 최종편집    이성관 기자

군포시가 전기자동차 공용충전시설 확대로 친환경 전기자동차 이용 활성화에 앞장선다. 

 

군포시는 26일 전기자동차 확대 보급 및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해 ‘전기자동차 공용충전시설 개소식’을 가졌다.

 

설치 장소는 시청 민원주차장 3대, 차량등록사업소 민원주차장 1대이다.

 

이번에 새롭게 설치된 급속충전기는 일반 준중형승용차 기준으로 30∼40분이면 충전이 가능해, 3∼4시간 걸리는 완속 충전기에 비해 충전 속도가 매우 빠르다.

 

또 연말까지 당동 제1공영주차장과 대야도서관에 각 1대씩 충전시설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며, 내년도에는 당정역 광장 주차장 등 6개소에 12대를 추가로 확충해 관내 어디서든 쉽게 충전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윤주 군포시장은 “시민들이 전기자동차를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공용충전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며 “아울러 친환경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를 통해 미세먼지 걱정 없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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