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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2018년부터 고등학교까지 급식지원 확대
관내 모든 고등학교에 식재료비 전면 지원... 친환경 가공식품 사용
기사입력  2018/01/02 [16:40] 최종편집    류연선 기자

의왕시가 2018년부터 무상급식을 유치원에서 중학교까지 전면 실시하고 고등학교에 대해서는 식재료비 전체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의왕시는 22일 학교급식 지원 심의위원회를 열고 2018년부터 유치원·초·중학생 무상급식은 물론, 관내 전체 고등학생의 식재료비 전액을 지원하고, 중·고등학생의 주요 식재료인 가공식품의 차액을 지원하여 모든 학교 급식에 친환경 가공식품을 사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2010년 초등학교 5, 6학년을 시작으로 2013년부터는 유치원과 초·중학교 전체를 대상으로 무상급식을 추진해 왔다. 그러나 고등학교의 경우는 지원대상이 아니었다. 

 

이에 김성제 의왕시장은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전면 무상급식을 추진해 왔으나 인건비 지원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어, 우선 식재료비를 전액 지원하는 것으로 방향을 잡고 2018년부터 추진하게 되었다.

 

고등학생의 경우 2017년 기준 1식당 4,000원에서 5,000원을 학부모가 부담해 왔으나 내년부터는 이중 약 68%인 2,720원은 의왕시에서 지원하고 나머지만 학부모가 부담하게 된다. 시에서 지원되는 고등학생 무상급식비는 식재료비로만 사용할 수 있고 인건비 등으로는 사용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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