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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올해 10대 뉴스 선정
20년 방치된 우정병원 건물을 공동주택으로... 1위
기사입력  2018/01/02 [16:41] 최종편집    이성관 기자

과천시는 지난 15일부터 20일까지 설문대상 16개 뉴스에 대해 시 홈페이지와 SNS을 통해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총 1,412명이 참여했다. 설문조사 결과 1위는 '20년 방치된 우정병원 건물, 공동주택으로 탈바꿈'으로 선정됐다.

 

우정병원은 지난 1997년 공사 중단으로, 20년째 방치되어 있어 과천시의 최대 현안이었다. 시는 건축과에 우정병원해결 전담팀을 신설해 해결 방안을 모색해 왔고 올해 7월 국민주택 규모의 공동주택을 200호 내외로 신축한다는 골자로 우정병원 건물의 선도사업계획에 대한 고시가 이뤄졌다.

 

아울러 2위 ‘마을돌봄나눔터’ 정부 '다함께 돌봄 시범사업'으로 선정, 3위 청사 앞 유휴지 개방 기념 ‘가족과 함께하는 도심 속 피크닉’ 개최, 4위 제21회 과천축제, 5위 꽃비 내리는 과천 한바퀴 ‘과천벚꽃엔딩’축제 가 차지했다.

 

여기 더해 미세먼지 대응 시민실천수칙 선포와 골목형시장 육성, 2017년 한국지방 브랜드 경쟁력지수 종합 1위 등 환경과 미래에 관련된 뉴스가 10대 뉴스로 꼽혔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올해 선정된 10대 뉴스를 보니 우정병원 해결을 비롯해 육아, 관광, 상권활성화, 자족도시 조성 등 여러 분야에서 많은 성과와 발전이 있었다"며 "내년에도 시민의 삶의 질과 행복지수를 높여나갈 수 있는 시정 운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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