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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공예품 판매 특화거리 ‘마켓파니’ 수익금 일부, 지역 아이들 위해 성금으로
기사입력  2018/01/02 [16:45] 최종편집    류연선 기자

 

과천시 수공예품 판매 특화거리인 ‘마켓파니’ 참여자 대표 사희준 씨 외 4명은 26일 과천시청 시장실을 방문해 ‘마을돌봄나눔터’ 아이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마켓파니 판매 수익금의 일부인 87만원을 성금으로 전달했다.

 

마을돌봄나눔터는 과천시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는 공간이다. 이날 전달한 성금은 과천시사회복지관을 통해 아이들을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과천시는 4월부터 11월까지의 기간 동안 4회에 걸쳐 대공원나들길에 마켓파니를 조성해 운영했다. 마켓파니는 독특한 디자인과 감성이 담긴 핸드메이드 공예 제품을 판매하는 특화거리이다. 지역 내 생산자의 판로 개척을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신계용 시장은 “우리 지역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정성을 모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관내 아동들을 위하여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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