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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남태령 및 양재대로 등 상시 정체구간에 대한 혼잡 해소 방안 용역 착수
기사입력  2018/01/02 [16:46] 최종편집    이성관 기자

 

과천시는 상시 차량 정체가 발생하고 있는 남태령 및 양재대로와 지역 내 재건축?재개발 주변 도로를 대상으로 교통 혼잡 해소 방안 수립에 착수했다고 26일 밝혔다.    

 

과천시는 지난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과천시 부시장, 과천시의장 및 과천미래비전위원회 교통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 혼잡구간 해소방안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해당 구간의 혼잡 해소를 위한 전략을 2018년 8월까지 마련하기로 했다.    

 

과천시는 이번 용역으로 교통혼잡을 야기하는 내?외부 요인을 분석하고 장기적인 안목에서 혼잡 해소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교통량 데이터관리 및 분석을 강화하고, 교통 소통 가이드라인도 함께 만들 예정이다.    

 

과천시 관계자는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해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교통 서비스를 제공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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