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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제2의 안양부흥 대도약의 토대 완성
이필운 안양시장, 신년사 통해 시정운영 방향 제시
기사입력  2018/01/03 [18:17] 최종편집    이성관 기자

 

이필운 안양시장이 신년사를 통해 올해의 시정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이 시장은 신년사에서 2018년은 제2의 안양부흥 대도약의 토대를 완성하는 해로 정하고, 60만 시민 모두가 잘 살고 행복한 안양을 만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 이필운 시장과 청년이 함께하는 진심토크 행사 장면     © 경기브레이크뉴스


 

이 시장은 올해 안양시의 최우선 과제로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청년정책 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꼽았다. 시는 산하기관에 직장체험 기회를 확대하는 등 공공기관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첨단산업 육성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여기에 지난 해 12월 안양시가 전국 최초로 인문교육특구로 지정됨에 따라 인문교육 인프라 구축 및 콘텐츠 확충을 통해 사람 중심의 인문교육 도시를 조성하고 도시균형발전과 교통시설망을 확충해 시민의 편의를 도모하는 것 또한 중심적인 정책으로 꼽았다.

 

이 시장은 "제2의 안양부흥 사업의 성공이 시민들과 진심으로 소통하는 것에서 시작한다"고 말하며, "열린시장실, 진심토크, 원탁토론회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 시정을 펼치는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 시장은 그밖에도 "시민들의 생활불편사항과 고민을 해결해주는 찾아가는 시민행복상담실을 운영"하고, "재난의 예방적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범죄와 관련한 안전불감증 예방과 인식개선을 위한 시민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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