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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지사 도내 각 시의 상공회의소 찾아 신년사 진행
기업하기 좋은 경기도... “2017년 생성된 일자리 중 90%가 경기도서”
기사입력  2018/01/05 [10:35] 최종편집    이성관 기자

 

[경기브레이크뉴스(안양주간현대) 이성관 기자]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신년을 맞아 도내 각 시의 상공회의소를 방문해 신년행사에 참가하고 있다.

 

남 지사는 어제(4) 안양, 의왕, 군포, 광주를 돌며 신년인사를 했다. 신년행사에는 상공회의소 관련인사 외에도 각 지역에 지역구를 두고 있는 국회의원과 도ㆍ시의원, 유관기관장, 지역기업인 등 300여 명이 자리했다.

 

각 상공회의소는 신년행사를 통해 기업인들의 사기를 올리고, 도내 정치ㆍ행정의 주요 인사들을 초대하여 올해 경제정책에 대한 청사진을 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에 남 지사는 신년사를 통해 작년 한 해 기업인들의 노고와 성과를 치하하고, 도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경제 정책의 성과와 앞으로의 주요 정책계획을 요약하여 전달했다.

 

▲ 안양상공회의소 신년행사에서 정기열 경기도의회 의장이 연설하고 있다.(사진-이성관)     © 경기브레이크뉴스

 

 

남 지사는 경기도의 작년 한 해 올린 경제적 성과와 그와 같은 성과가 있을 수 있게 법안을 마련하고 예산을 투입하도록 노력한 의원들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이어서 남 지사는 작년 한 해 새로 생긴 25만여 개의 일자리 중 21만여 개가 경기도에서 생성되었다, “경기도로서는 좋은 소식일지 모르겠으나 나라 전체적으로 보자면 타 지역에서는 일자리 생성이 거의 되지 않았다는 반증이기 때문에 좋을 수만은 없다고 말했다. 이에 덧붙여 지난 30여 년 간 수도권의 기업규제를 강화하여 타 지역의 성장을 도모하려고 했지만 오히려 전체적으로 어려워지고 있는 것은 그러한 정책이 실패했다는 증거라며, “수도권 기업의 규제를 풀어 생산성을 높이고, 그 성과를 경기도가 독점하지 않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더 합리적인 방안이라고 주장하여 기업인들의 호응을 얻었다.

 

 

▲ 의왕상공회의소 신년행사를 찾은 남경필지사와 김성제 의왕시장(사진-이성관)    © 경기브레이크뉴스

 

 

 

이 행사에 참석한 각 시의 시장들은 작년 한 해 상공회의소와 협력하여 해당 시가 이룬 그 성과를 치하했으며, 올해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해 달라는 당부와 함께 시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는 다짐도 덧붙였다.

한편, 안양, 의왕, 군포 지역의 상공회의소에서는 경기도의 주요 경제정책인 일하는 청년 시리즈’, ‘일자리 안정자금’, ‘중소기업 청년 추가고용 장려금등을 홍보하고 지역의 중소기업에서 추진하는 주요 사업을 알리는 소책자를 배포하는 등 지역의 경제현안을 참석자들과 시민들에게 알리는 노력을 했다.

 

▲ 좌측부터 김윤주 군포시장, 한정수 군포상공회의소장, 남경필 지사 등 (사진-이성관)   © 경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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