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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계동 목욕장 화재, 초기 대응으로 대형인명피해 막아
기사입력  2018/01/31 [17:12] 최종편집    류연선 기자

 

▲ 지난 30일 오전 10시 47분 호계 목욕탕에서 발생한 화재는 11시 2분에 진화됐다.    © 경기브레이크뉴스

 

화재 발생시 초기대응의 중요성을 다시금 상기시켜준 일이 발생했다.

 

안양소방서는 지난 30일 오전 호계동 목욕장에서 발생한 화재에서 직원의 신속한 소화기 사용으로 대형인명피해를 방지했다고 전했다.

 

건조기 뒤편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을 목격한 직원은 즉시 소화기를 사용하여 화재를 진압한 후 119에 신고, 이용객의 피난을 유도했다. 

 

자칫 대형화재로 확대될 수 있었던 이번 화재는 발생 초기에 안양뿐아니라 의왕, 군포 등 인근 소방서까지 출동해 화재를 진압하고 신속한 피난유도로 이용객 등 80여 명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정요안 소방서장은 “화재 초기에는 소화기 1대가 소방차 1대의 위력을 발휘한다”며, “평소에 소화기 사용법을 숙지하여 안양시가 더욱 안전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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