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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동안구 리틀 야구단 열악한 운동환경 개선 논의
기사입력  2018/02/01 [11:26] 최종편집    류연선 기자

 

▲  조광희 의원은 안양시 동안구 리틀 야구단의 열악한 운동환경 개선을 위한 대책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 경기브레이크뉴스

 

경기도의회 조광희 의원(더민주, 안양1)은 지난 22일 안양과천교육지원청에서 안양시 동안구 리틀야구단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구장 사용의 열악한 환경개선을 위한 대책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2010년 9월 창단한 안양시 동안구 리틀 야구단은 2013년 KBO총재배 8강, 2015년 화성시장기 3위, 2015년 계룡시장기 8강, 2016년 U-12 KBO총재기 우승 등 각종 대회에서 상위권을 기록하며 승승장구 중이다. 

 

이날 간담회는 리틀야구단 문경률 회장, 한구용 교육장, 정맹숙 시의원, 한국청소년운동연합 이정국 지회장, 김규연 감독, 박하나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 자리에서 김규연 감독은 현재 전용구장이 없어 관양초등학교에서 토.일요일 각각 4시간을 사용하고 있지만 올해 하반기 체육관 건립예정으로 운동장 사용이 불명확하다며 열악한 운동환경을 지적했다.

 

또한 안양시 및 교육청 관계자들에게 임시방편적인 대책보다는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리틀야구 전용구장의 건립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조광희 의원은 “구장이 없는 안양시 동안구 리틀 야구단의 체육시설로 인해 엘리트 체육을 꿈꾸는 아이들이 체계화된 훈련을 하지 못하고 있어 안타깝다”며, “현재 교육청 및 지자체와 함께 협의하여 유소년 선수들의 꿈과 이상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현실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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