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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중소기업육성자금, 우수 중소기업ㆍ장애인고용ㆍ여성CEO 기업 등에 우선 지원
기사입력  2018/02/05 [15:44] 최종편집    이성관 기자

 

의왕시는 올해 중소기업육성자금으로 총 300억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하고 오는 8일부터 신청 접수를 받는다.

 

의왕시가 지원하는 중소기업육성자금은 시로부터 융자지원 추천을 받은 기업이 협약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고, 대출 이자의 일부를 시가 지원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한도금액은 자금종류별 5억원 이내, 기업당 최대 10억원 이내이고, 3~5년간 일시 또는 분할상환 할 수 있으며, 우수 중소기업 인증업체나 장애인 기업, 여성CEO기업, 노인친화기업, 뿌리산업, 일자리 안정자금 신청업체는 우선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자차액보전율은 1.0~2.0%로 수혜를 받지 않은 기업에 대하여 최대 2.0%까지 지원해 줄 방침이며, 관내 국민은행, 기업은행, 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등 5개 은행에서 취급할 예정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계속되는 내수침체로 인한 경제위기 속에서 중소기업이 발전해야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많은 중소기업들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 시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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