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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2018 지자체 평가서 전국 2위
인구 50만 미만 도시 지자체 및 단체장 역량 평가 실시
기사입력  2018/02/06 [16:33] 최종편집    류연선 기자

 

▲ 군포시청 전경     ©경기브레이크뉴스

 

군포시는 5일 한국지방자치학회와 한국일보가 행정안전부의 후원을 받아 실시한 ‘2018 지자체 평가’에서 인구 50만 미만의 60개 도시 중 전국 2위, 도내 1위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한국지방자치학회 전문가 분석과 주민 대상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이뤄졌으며 행정서비스 평가 50%, 재정역량 평가 30%, 주민 대상 설문조사 15%와 제14회 대한민국지방자치경연대전 결과 5%를 더해 순위를 매겼다.

 

군포시는 이번 평가에서 전국 인구 50만 미만 도시 중 전남 순천시에 이어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행정서비스는 3위를, 재정역량은 5위를, 주민 설문조사에서는 6위로 3개 평가분야 모두 전국 10% 안에 드는 최상위권 성적을 거두었다고 밝혔다.

 

특히 시민들의 삶과 가장 밀접한 ‘행정서비스’ 분야가 지난해 12위에서 올해 3위로 크게 도약했다며 첨단산업단지․산업진흥원 조성, 고교 무상급식 실시, 철쭉축제의 경기관광유망축제 선정 등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했다.

 

또 단체장 역량 주민만족도에서 수장인 김윤주 군포시장이 전국 8위, 도내 2위에 올라 김 시장의 시정수행 역량이 주목받기도 했다. 행정서비스 개선도에서도 전국 2위, 도내 1위라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윤주 군포시장은 “객관성을 담보한 이번 평가에서 군포시가 전국 2위라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고, 특히 시민들의 삶과 가장 밀접한 행정서비스에서 크게 개선된 것으로 평가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 행복을 최우선으로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민설문조사는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해 12월 19세 이상 성인 남녀 3만1600명(시군구 전체)을 대상으로 시행했으며, 조사 방식은 유무선 전화 및 온라인(이메일, 스마트폰) 병행, 95% 신뢰 수준에서 표집 오차 시군구 전체 ±0.6%(인구 50만 미만 개별시 ±6.9%)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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