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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업보고회 및 2018 정기총회 개최
기사입력  2018/03/02 [14:38] 최종편집    이성관 기자

 

 

안양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회장 안완승, 이하 ‘지속협’)가 안양시 창조경제융합센터 건물 9층에서 ‘사업보고회 및 2018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지속협은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환경과 생태, 인권보호, 성평등, 복지 등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대안을 협의해 나가기 위해 구성된 협의회이다.

 

▲ 식전 공연     © 경기브레이크뉴스

 

금번 정기총회에는 사업보고회를 겸해 진행되었다. 간단한 식전 행사 이후 지난해 지속협의 활동에 관련하여 성과가 뚜렷한 사업 분야와 주요 인사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하였다.

 

 

이어서 안완승 상임회장의 격려사와 안양시 이진찬 부시장의 축사 등이 이어졌다.

 

 

▲    안완승 상임회장의 개회사  © 경기브레이크뉴스

 

안완승 상임회장은 격려사에서 민ㆍ관ㆍ학 협력을 통해 추진한 다양한 사업을 소개하며, 결과적으로 안양시의 지속가능성이 향상되었다고 평가하며, “올해 10기 위원들의 활동이 잘 마무리되어 안양시의 지속가능성이 증진하고, 이러한 노력이 계속 이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 이필운 안양시장을 대신하여 축사를 한 이진찬 부시장은 “우리의 환경은 후대에 빌려서 쓰는 것”이라며, “우리가 잘 보존해서 후대에 돌려줘야 하는 것이 빌린 자의 의무”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안양시지속가능협의회 회원들이 먼저 초석을 놓는 만큼 힘들더라도 노력을 해달라고 염치없지만 부탁한다”고 말했다.

 

 

▲ 참석한 회원들     © 경기브레이크뉴스

 

1부 식순에 따라 홍춘희 안양시의회 부의장의 격려사와 유공의원 표창, 기념촬영이 이어졌고, 이어진 2부에서는 성원보고와 의안채택을 통해 감사보고서를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폐회가 선언된 이후에는 위원회별 간담회가 이어졌다.

 

 

지속협은 UN이 권고한 지방의제21 추진 정신과 지속가능발전 기본법 취지에 따라 안양의제21을 작성ㆍ실천해나가는 기구이며, 환경보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 등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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