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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전 안양시장 ‘안양혁신보고서’ 출판기념회
최대 인파 몰려... 안양지역 세(勢) 과시
기사입력  2018/03/09 [07:43] 최종편집    이성관 기자

 

[경기브레이크뉴스(안양주간현대) 이성관 기자] 더불어민주당 공천이 곧 당선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야당의 지지율이 지지부진함에 따라 출판기념회를 통해 자신의 존재감을 알리는 정치인이 많은 쪽 역시 여당이다.

 

▲ 최대호 전 안양시장 출판기념회 전경     © 경기브레이크뉴스

 

지난 7일, 더그레이스 켈리 웨딩홀 3층에서는 최대호 전 안양시장의 출판기념회가 있었다. 이 자리에는 이재명 성남시장, 김성제 의왕시장,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양기대 광명시장 등 지방자치단체장뿐만 아니라 전해철, 신창현 국회의원, 정기열 경기도의회 의장, 임채호도의원, 강득구 경기도연정부지사 등 각개의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외에도 참석하지 못한 인사들은 영상을 통해 축사를 전해 왔다.

 

 

최 전 시장은 통상 출판기념회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내빈소개를 짧게 줄이고, 책 내용과 자신의 이야기를 소개하면서 내실을 기하는 모습이었다. 최 전 시장은 ‘의혹은 빠르고 진실은 더디게 온다’라는 챕터의 내용을 소개하면서 지난 안양시장 선거에서 있었던 네거티브 공세를 이야기 했다. 그러나 최 전 시장은 “진실은 더디지만 반드시 온다는 것을 지난해 우리 국민들이 보여 주었다”며, “시민이 있는 곳, 현장 속에 정치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행사 전 고 김대중, 노무현 등 유명을 달리한 전직 대통령들을 위한 묵념을 하고 있는 참석자들     © 경기브레이크뉴스

 

최 전 시장은 치매에 걸린 아버지를 모시며 느낀 아픔들을 잘 알고 있고 이와 같은 아픔을 겪지 않게 하기 위해 정치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그러나 자신이 시장인 시절에 여러 가지 악재로 치매전문 병원 설치를 성사시키지 못했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그러나 현 정부에서 ‘치매국가책임제’를 내놓은 것을 보며 뛸 듯이 기뻤고, 희망이 보였다고 밝혔다.

 

▲ 무대에 나와 이야기하고 있는 최대호 전 시장     © 경기브레이크뉴스

 

최 전 시장은 ‘개인적인 것은 언제나 정치적인 것’이라는 말을 항상 되새긴다고 밝히며,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가는 길에는 언제나 정치의 길이 있다는 취지로 말하며, “언제나 시민과 함께 가는 것이 최대호가 가는 길이고 또 정치”라고 말했다.

 

 

출판기념회는 각종 공연과 함께 진행되었고, 정치인뿐만 아니라 문화계 인사까지 참석한 자리로 성황리에 치러졌다.

 

 

한편, 최 전 시장은 지난 2월 7일 시장 출마선언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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