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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호원지구 주택재개발지역 주민들, “피해 완화 및 보상대책 마련하고 공사 시작하라”
기사입력  2018/05/28 [14:27] 최종편집    이성관 기자

  

 

[경기브레이크뉴스 이성관 기자] 오늘(28일) 호원초 학부모들 30여명이 재개발 호원초교지구 모델하우스 앞 인도에서 집회를 열었다.

 

▲ 모델하우스 앞 집회에 모인 주민들     © 경기브레이크뉴스

 

이번 집회는 학교와 집을 오가며 재개발로 인한 먼지와 소음 등으로 아이들이 받는 피해와 고통을 알리기 위해 열렸다. 학부모와 주민들은 피해완화 및 보상대책을 먼저 수립하고 공사를 시작하라고 요구하며 시위를 이어갔다.

 

 

이 집회에는 주민 100여 명과 이 지역을 지역구로 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후보들이 참석했다.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기 전에 주민들의 뜻을 표해 피해를 최소화하자는 취지로 시작된 집회는 오전 10시부터 1시까지 진행됐다. 주민들은 공사업체가 주민들의 요구에 대한 대책을 마련할 때까지 이와 같은 집회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 모델하우스 앞 집회 전경     © 경기브레이크뉴스

 

 

한편, 이 집회는 28일부터 6월 24일까지가 공식 집회기간으로 신고되어 있으며 같은 시간에 같은 장소에서 매일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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