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브레이크뉴스 이성관 기자] 지난 22일, 바르게살기운동 안양시협의회는 이재환 회장을 포함한 250명의 회원들과 함께 독립기념관과 대청호에 위치한 청남대를 찾아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 독립기념관을 찾은 바르게살기운동 안양시협의회 회원들 © 경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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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진대회는 독립기념관 추모행사와 초청가수 공연 김순예 여성회장 취임식, 유공회원 시상식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고, 이재환 회장의 인성교육 강좌가 열리기도 했다.
▲ 독립운동가들에게 예를 표하는 이재환 회장 외 회원들 © 경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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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대회에서 유공회원을 위한 시상은 안양시장 표창과 경기도 의회 의장 표창, 바르게살기운동 경기도협의회장, 안양시협의회장 표창 등이 있었고, 이종걸, 이석현, 심재철 등 국회의원 표창도 이어졌다. 여기에 안양소장서 표창도 특별히 마련되어 총 34명의 유공회원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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