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브레이크뉴스 이성관 기자] 전국 최대 규모 기구 필라테스 전문 브랜드 'S바디워크 필라테스’가 17일 일산 마두점을 오픈 했다고 밝혔다.
S바디워크 필라테스는 전 지점의 책임자들이 체육전공자이거나 재활치료에 종사하는 등 몸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필라테스 전문가 교육과정을 거친 검증된 강사들로만 구성해 수업의 질이 높은 것으로 유명하다.
▲ S바디워크 필라테스 일산 마두점에서 강습 중인 마해린 실장 ©경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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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바디워크 필라테스에서는 수강자의 신체 특성과 운동능력에 따라 세분화된 커리큘럼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수강자의 현재 몸 상태를 세밀히 체크하고 그에 맞는 운동법을 찾는다고 밝혔다.
S바디워크 필라테스 마두점에서는 1:1부터 1:6레슨까지 소그룹으로 진행하고 있어 집중적인 교육이 가능하다.
특히 마두점의 마해린 실장은 발레를 전공하고 필라테스와 발레를 접목한 운동을 주제로 석사논문을 작성한 바 있어 전문성을 더욱 고도화했다. 또한 재활에 특화된 운동법을 통해 남성들의 근력운동부터 여성들의 몸매관리, 노약자 및 환자들의 건강관리와 재활운동까지 다양한 운동법을 개발해 진행하고 있다.
한편, 마두역 인근에 위치한 S바디워크 필라테스 마두점은 각종 오픈행사를 진행하며 수강자를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S바디워크 필라테스 홈페이지나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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