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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솔장학회, 만안구청과 함께하는 사랑의 쌀 전달식 행사
기사입력  2018/11/08 [17:09] 최종편집    이성관 기자

 

 

[경기브레이크뉴스 이성관 기자] 지난달 26일, 청솔장학회는 ‘불우이웃돕기 호프데이’ 행사를 가졌다. 호프데이 행사는 청솔장학회가 결성된 후 10여 년간 이어진 행사로써 지인들과 담소를 나누며 술 한잔하는 친목의 자리를 통해 불우이웃을 돕는 행사이다.

 

 

이 행사는 (사)환경사랑나눔의집에서 열렸고, 장학회 회원들과 일반 시민들이 불우이웃을 돕는 일에 일조하고자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룬 바 있다.

 

▲ 호프데이를 준비한 청솔장학회 유정상 회장과 회원들.     © 경기브레이크뉴스

 

오늘(8일) 오전 10시, 안양시 만안구청에서는 호프데이 행사 수익금으로 마련한 쌀을 만안구청 복지과에 기부하여 불우이웃을 위해 쓰도록 전달하는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가졌다.

 

▲ 호프데이 행사에 참석한 회원 및 시민들     © 경기브레이크뉴스

 

전달식에는 홍삼식 만안구청장과 함께 청솔장학회 유정상 회장과 오영규 부회장 등 장학회 회원 일부가 참석했다.

 

 

장학회는 매달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행사를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다. 불우이웃돕기 쌀 전달 뿐만 아니라 학생들에게 교복을 나누어주거나 독거노인들을 위해 영정사진 찍어주는 등의 방식으로 기부를 한다. 호프데이 행사 또한 그 모금활동의 일환으로 이번에 전달된 쌀은 지역 내 기초생활기금수급자에게 전달된다.

 

▲ 사랑의 쌀 전달식 전경    © 경기브레이크뉴스

 

장학회로부터 쌀을 전달받은 홍삼식 만안구청장은 “시민들이 모아준 소중한 쌀이니 만큼 한 톨도 허투루 쓰지 않겠다”며, “만안구청에서도 청솔장학회의 활동을 지지하고, 또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청솔장학회의 오영규 부회장은 “내년에는 안양상품권을 통해 이웃을 도울 만한 방법을 생각하고 있다”며, “청솔장학회 활동을 통해 더욱 어려운 분들에게 도움의 손길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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