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민주평통 안양시협의회, 이석현 의원 초청 ‘한반도 평화의 전망과 과제’ 강연 열어
기사입력  2018/11/12 [17:23] 최종편집    이성관 기자

 

 

[경기브레이크뉴스 이성관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안양시협의회(회장 안대종)와 안양대학교 복지행정연구소(소장 김연화)가 더불어민주당 이석현 의원을 초청해 ‘한반도 평화의 전망과 과제’에 대한 강연을 마련했다.

 

▲ 강연하고 있는 이석현 의원     © 경기브레이크뉴스

 

이번 행사와 강연은 오늘(12일) 안양대학교 아리관소강당에서 오후 3시부터 2시간동안 이어졌다. 강연이 시작되기 전에는 신성 앙상블의 공연이 있었고, 김연화 복지행정연구소장과 안대종 민주평통 안양협의회장의 개회사가 이어졌다.

 

 

초청강연을 한 이석현 의원은 20대 국회에서 한반도경제통일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지난 9월 18일에 이루어진 문재인 대통령 방북 당시 동행한 바 있다. 이 의원은 방북 당시 평양시내를 돌며 시민들을 만나 인터뷰 하는 등 남북평화분위기를 북한 주민들이 실제 체감하고 있는지 알아보는 노력을 해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 강연을 경청하고 있는 시민들과 학생들     © 경기브레이크뉴스

 

이 의원은 남북관계를 평화로 이끄는데 우리나라가 할 역할이 크다는 취지로 강연을 이어갔고, 학생 및 기타 관계자 200여명이 모여 강연을 들었다. 강연은 시종일관 진지하게 진행되었으며, 많은 학생들이 남북관계의 변화에 대해 경청했다.

 

이 의원은 독일의 통일 이후의 모습과 남북한의 현황을 비교하며, 경제교류를 동반한 통일을 이야기했다. 이 의원은 “통일보다 평화가 먼저다”라며, “양국의 경제 격차를 충분히 줄여가며 정말로 ‘통하는 통일’을 이루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강연이 끝난 후 기념촬영을 하는 이석현 의원과 안대종 민주평통 안양시협의회장 외 다수     © 경기브레이크뉴스

 

민주평통 안양시협의회는 향후에도 이와 같은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지역의 시민들과 학생들 등이 함께 남북평화와 통일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브레이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