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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지역신문협회, 베트남 워크숍 진행... 성공적으로 마쳐
기사입력  2018/11/29 [14:07] 최종편집    이성관 기자

 

 

[전지협 경기도협의회 공동취재] 경기도 시·군민들의 알권리 충족과 정보제공의 첨병에 서있는 전국지역신문협회 경기협의회 언론사 대표들이 건전한 여론조성과 친목도모를 위해 4박5일간의 워크숍을 진행했다.


전국지역신문협회(이하 전지협)경기도협의회(회장 이여춘)외 회원 14명은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베트남 다낭 등지에서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평소 언론의 일선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지역신문사의 발행인들과 대표들이 한해를 정리하는 연말을 앞두고 보다 알찬 경영과 회원 간 친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베트남 중부 관광도시인 다낭지역을 방문한 전지협 경기협회원들은 다낭 현지에서 빠른 속도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한국기업과 한·베 양국간의 밀접한 관계를 직접 확인하는 자리가 됐으며, 향후 관광은 물론, 경제, 문화예술, 스포츠 등 다양한 방면에서 대한민국과의 끈끈한 동반자적 친근한 이웃나라임을 실감했다.


특히 전지협 경기협의회원들이 방문한 다음날인 24일은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팀이 캄보디아를 3대 0으로 완파하고 조 1위로 4강 진출을 확정한 날이어서 가는 곳마다 대한민국 관광객들을 크게 환대했다.


현지 가이드 모두투어의 김광일 부장에 따르면 “지난 3월 베트남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하노이에 도착해 베트남 국가대표 축구팀 훈련장을 방문했고 박 감독은 지난 1월 23세 이하(U-23) 베트남 축구대표팀을 이끌고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십에 출전해 준우승을 차지하며 선수들과 함께 베트남의 국민적 영웅이 됐다”면서, “현재 베트남 국민들은 한국에 대해 매우 우호적인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정부는 문대통령의 방문 이후 한·베 양국간 교역 중 신남방정책의 닻을 올리는 계기로 삼아 2020년까지 아시안 교역 2000억 가운데 1000억 달러를 베트남과의 교역에서 달성할 계획임을 밝힌 바 있다.


전지협 일행이 방문한 다낭 지역은 연일 계속되는 빗속에도 한국관광객들이 문전성시를 이뤘고 대부분의 관광명소에는 한국간판은 물론 언어와 음식까지 한국의 특정 도시를 옮겨놓은 듯 베트남은 제2의 한국이라는 명성이 어색하지 않았다.

 


전지협 회원들은 베트남 최후의 왕조였던 후예성과 산전체가 대리석으로 이뤄진 마블마운틴, 15세기 국제 무역항으로 투본강을 끼고 번성기를 맞이했던 호이안, 세계최장 길이의 케이블카가 운영되고 있는 썬 월드 등 다양한 명소를 돌아보며 베트남의 발전상과 문화를 경험했다.


한편, 전지협 경기협의회는 현재 안성뉴스24, 이천 하나로 신문, 주간시흥, 화성저널, 북경기신문, 서부뉴스, 주간현대&경기브레이크뉴스, 부천미래신문, 김포저널, 부천시민신문, 용인일보. 의왕뉴스, 화성투데이 등 14개사의 언론사가 참여하고 있으며, 2019년을 회원배가 원년의 해로 삼아 지역 언론의 발전과 화합의 틀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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