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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과천교육지원청, 다문화 예비 초등학생 및 학부모 대상 ‘두근두근 첫 등교 프로그램’
기사입력  2018/12/03 [16:00] 최종편집    류연선 기자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24일, 다문화 예비 초등학생과 예비 학부모 40명을 대상으로 서울시 은평구 소재의 다문화 박물관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11월 3일부터 매주 토요일 총 5회에 걸쳐 운영되고 있는 ‘두근두근 첫 등교 프로그램’은 현직 초등학교 교사와 함께하는 초등학교 생활 가이드 특강, 전문가와 함께하는 부모 코칭 교육, 다문화 박물관 현장체험학습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그 중 현장체험학습은 프로그램의 마지막 행사로 견학과 체험을 통해 문화의 다양성과 독특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문화 가정 간의 관계를 형성하는 시간을 제공하였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무엇을 준비하고 어떻게 학교생활을 잘 하도록 도와주어야 할지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막연한 불안감도 있었는데 한국의 초등학교 문화와 수업 등에 대해 알게 되어 입학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안경애 교육장은 “이미 우리는 다문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며, “다문화 학령기 학생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에 발맞춰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학생 간 어울림교육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특히 두근두근 첫 등교 프로그램은 다문화 예비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한국 학교 시스템과 학교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녀의 학교생활 적응 지원 역량을 강화하여 공교육을 신뢰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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