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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시민이 참여·선택하는 ‘동감제안’ 제도 도입
기사입력  2018/12/05 [16:24] 최종편집    류연선 기자

 

 

▲ 군포시청 홈페이지 ‘동감제안’ 게시판     © 경기브레이크뉴스

 

군포시가 연중 다양한 제안을 시민이 우선 평가하는 ‘동감제안’ 제도를 도입한다고 4일 밝혔다.

 

‘동감제안’ 제도는 ‘시민 우선 사람 중심’이라는 민선 7기 시정 철학이 반영된 것으로, 시정에의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행정 효율을 높이기 위함이다.

 

이는 국민신문고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된 행정 발전 및 각종 제도 개선․개혁을 위한 제안을 군포시민이 우선적으로 평가하는 절차로, 10명 이상이 ‘정말 필요한 제안’이라고 동감을 표시하면 해당 제안을 실무 부서에서 정밀 검토해 채택 여부를 결정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시는 시청 홈페이지에 제안을 소개하고, 동감을 표시할 수 있는 전용 게시판을 개설해 지난달 22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문영철 홍보기획과장은 “국민신문고를 통해 시로 수시 접수되는 다양한 제안을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시민이 우선 보고, 필요와 합리성을 먼저 헤아려주면 관련 제안 정리 및 행정에의 반영이 더 효율적이고 신속하게 이뤄지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군포시의 ‘동감제도’에 대해 더 자세한 정보를 얻거나 설명을 듣고 싶은 시민은 시청 홍보기획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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