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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내부청렴도 5등급에서 3등급으로 상승
2018년도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측정 결과
기사입력  2018/12/11 [16:41] 최종편집    류연선 기자

 

 

▲ 의왕시청 전경     ©경기브레이크뉴스

 

의왕시의 내부청렴도가 3등급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해 최하위 등급인 5등급에서 2개 등급이나 대폭 상승한 것이다.

 

 

지난 12월 5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18년도 청렴도 측정 결과’에 따르면, 의왕시는 외부청렴도에서 2등급, 내부청렴도에서는 3등급을 받아 2016년부터 3년 연속하여 종합청렴도 2등급을 기록했다.

 

 

이는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원칙 하에 지시 일변도의 업무추진에서 자율성을 강조한 방향으로 일하는 방식을 전환한 것이 일부 반영된 것이라는 것이 담당 부서의 자체 분석이다.

 

 

시 관계자는 “본격적인 민선 7기가 시작하는 2019년도에는 공무원의 비리를 시장에게 직접 신고할 수 있는 ‘시장 핫라인’홍보 확대를 통해 청렴의왕의 디딤돌로 삼고, 시민명예감사관을 확대 운영하여 생활속의 부조리 예방에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등 반부패·청렴마인드 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청렴도 측정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여론전문 조사기관에 의뢰하여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에 걸쳐 해당기관과 관련이 있는 민원인(외부청렴도), 소속직원(내부청렴도)을 대상으로 최근 1년간의 부패경험과 부패인식에 대한 설문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외부청렴도의 경우 지난 해 7월 1일부터 지난 6월 30일 사이 공공기관의 측정대상 업무와 관련해 직접 업무처리를 경험한 있는 국민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내부청렴도는 지난 6월 30일 기준 해당 공공기관에 근무하고 있는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조사가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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