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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골프협회, 2018 회장 이임식 및 송년의 밤 행사 성황리에 마쳐
기사입력  2018/12/21 [11:19] 최종편집    이성관 기자

 

 

[경기브레이크뉴스 이성관 기자] 안양시골프협회(이하 골프협회)는 어제(20일) 평촌 마벨리에 뷔페에서 2018 회장 이임식 및 송년의 밤 행사를 열었다.

 

▲ 이임식 행사 후 기념촬영     © 경기브레이크뉴스

 

이날 행사는 지난 5년간 골프협회 회장을 역임한 정영달 회장의 노고를 치하하고 이임 후의 행보를 축복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2018년을 보내고 2019년을 맞이하는 송년의 의미도 포함됐다.

 

▲ 이임사 중인 정영달 회장     © 경기브레이크뉴스

 

회장직을 내려놓는 정 회장은 골프대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골프대중화에 힘써 왔으며, 수년전 생활체육협회의 분열 속에서도 제자리를 지켜 회원들의 이탈 없이 원만하게 협회를 이끌어왔다. 정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5년간 열정을 쏟았던 골프협회 회장직을 내려놓는 심정이 시원섭섭하다”며, “더 나은 협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계속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며 취임회장을 돕겠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을 대신해 참석한 임준 안양시체육회 사무국장, 이석현 국회의원, 안양군포의왕과천 카네기 총동문회 박경애 회장, 경기도골프협회 김봉주 회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이밖에도 다수의 골프협회 회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풍성하게 만들었다.

 

▲ 감사패를 전달하는 정영달 회장     © 경기브레이크뉴스

 

이날 행사는 2부로 나누어 진행되었는데 1부는 이임식을 위주로, 2부는 송년 행사를 중심으로 이어졌으며, 행사 사회는 안양골프협회 이광호 사무국장이 맡았다. 특히 1부에는 이임식과 함께 골프꿈나무를 위한 장학금 전달 및 우수회원 표창이 있어 더욱 의미가 있었다.

 

 

골프협회는 매년 안양 신성고 학생들을 비롯해 안양시 골프꿈나무들에게 500만원을 장학금으로 전달해왔는데, 이를 통해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수석을 차지한 손예빈 등을 지원했다. 또한 골프협회는 이 장학금으로 김경태, 김민희, 김시우 선수 등 미국 PGA와 한국프로골프협회에서 활동 중인 유망주들이 탄생하는데 일조한 바 있다.

 

▲ 장학금을 전달받은 신성고 골프꿈나무들     © 경기브레이크뉴스

 

한편, 이날 행사는 정 회장의 퇴임식만 진행됐고, 신임회장인 이미숙 씨의 취임식은 신년에 안양시체육회 전체 취임식을 통해 치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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