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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 KISE청년취업아카데미 수료식 열어
기사입력  2018/12/31 [18:21] 최종편집    이성관 기자

 

[경기브레이크뉴스 이성관 기자] 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이하 KISE, 이사장 박승진)는 오늘 평촌마벨리아에서 2018년도 청년취업아카데미 수료식과 연수생들의 취업지원을 위한 ‘취업캠프’를 개최했다.

 

▲ 수료식 전경     © 경기브레이크뉴스

 

KISE청년취업아카데미는 지난 2013년부터 대학과 산업현장의 일자리 miss-match를 해소하고 회원기업의 신입사원 재교육에 따른 고충을 해소하고자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지원으로 추진해오던 사업으로 올해 총 5개 대학에서 11개 과정으로 진행했다.

 

 

지난 6월부터 수원대, 안양대, 호서대, 한신대, 대구가톨릭대 에서 인문계열 중심으로 250명의 연수생을 선발하여 공통역량훈련과 산업현장이 주문한 핵심 IT전공훈련을 거쳐 성공적으로 수료했고, 이들 중 절반이 넘는 연수생이 참여기업을 비롯한 중소기업에 조기취업하는 성과를 얻었다.

▲ 축사를 하고 있는 최대호 시장     © 경기브레이크뉴스

 

수료식에서는 22명의 우수 연수생을 선발하여 장학금과 회원사 대표들이 마련한 노트북PC를 수여했다.

 

 

또한 이날 수료식에 앞서 진행된 취업캠프에서는 참여기업 인사담당자들로 구성된 모의면접과 전문상담 컨설팅이 진행되어 연수생들에게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주는 시간을 마련했다.

 

▲ 우수연수생 포상 전경     © 경기브레이크뉴스

 

특히, 이날 행사를 위해 KISE CEO포럼 박용수 회장을 비롯하여 50여 참여기업 대표들과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연수생들의 수료를 축하하고 격려했다. 이날 박 회장은 축사를 통해 “산업과 대학을 연결하는 취업아카데미는 신입사원의 현장적응에 매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며, “빠른 기술습득으로 안정적인 직장생활을 유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인생은 배움의 연속”이라며, “도전하지 않는다면 시대의 트랜드를 쫒아가지 못하기 때문에 취업 후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꾸준히 자신을 위해 공부하고 자신을 개발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날 KISE청년취업아카데미를 운영해온 박승진이사장은 “참여기업과 함께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며, “특별히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멘토와 현장실습으로 협조해준 회원사 대표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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