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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지사 일일 경기도콜센터 상담사 체험, “상담사들 고충 정말 크겠다고 느껴”
정규직 전환 약속해
기사입력  2019/01/07 [13:48] 최종편집    류연선 기자



▲ 열린민원실에서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는 이재명도지사     © 경기브레이크뉴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기해년 새해 업무 첫 날 ‘경기도콜센터’ 상담사와 만남을 갖고 상담사들의 최대 희망사항이었던 ‘정규직(공무직)’전환을 약속했다. 또한 이 지사는 콜센터 직원과 함께 기해년 돼지해를 맞아 복을 기원하는 대형복조리를 함께 걸고, 상담사들의 새해 소망이 담긴 소망트리를 확인하기도 했다. 또, 일일콜센터상담사가 돼 도민의 문의전화에 직접 응대하는 시간을 가졌다.

 

2일 오전 시무식을 마친 이재명 지사는 이날 오후 1시 경기도콜센터를 찾아 “여러분이 쓰신 새해 소원지를 보니까 정규직화가 제일 큰 소망이던데, 안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 일일콜센터상담사 체험을 하고 있는 이재명 지사     © 경기브레이크뉴스


이 지사는 “기존 방침은 정부 방침이 나오면 추진하겠다는 것인데 정부방침과 관계없이 직접고용을 추진하겠다”면서, “공공기관이 매일 하는 일이고 누군가 계속 일을 하면 노하우가 쌓여서 더 잘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라고 덧붙였다.
 
도에 따르면 경기도콜센터에는 현재 민간위탁업체 소속 상담사 66명이 비정규직 형태로 근무 중이다. 이들은 정부가 추진 중인 ‘공공부문 비정규직 의 정규직 전환’의 마지막 단계에 포함돼 있어 현재까지 정규직 전환여부가 불투명한 상태였다. 이 지사의 결정은 정부의 가이드라인과는 별개로 진행된 것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이 지사는 이밖에도 콜센터 상담사들의 근무환경 개선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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