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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D제지공장 사망사고, 사측 “사망경위는 밝힐 수 없어... 피해자 보상에 노력기울일 것”
기사입력  2019/01/14 [18:00] 최종편집    이성관 기자

 

 

[경기브레이크뉴스 이성관 기자] 군포시 금정역 인근에 위치한 D제지공장에서 13일 기계에 종이를 감는 작업을 하던 A(49)씨가 기계에 왼쪽 팔 부위가 끼어 사망하는 사고가 있었다.

 

▲ 사고가 있었던 D제지공장     © 경기브레이크뉴스

 

군포소방서에 따르면 사망자는 발견 당시 왼쪽 손부터 어깨까지 기계에 낀 상태였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기계 작업은 2인 1조로 근무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당시에는 A씨 혼자 있었고, 동료는 근처에서 다른 볼일을 보고 있었다고 알려졌다.

 

▲ D공장 주변 전경     © 경기브레이크뉴스

 

D제지공장의 강 아무개 이사는 “숨진 A씨는 입사한 지 7개월 밖에 되지 않았지만 숙련도에는 문제가 없었다”고 말하며, “보상문제를 포함해 피해자 장례문제까지 최선을 다해 도울 생각”이라고 전했다. 강 이사는 이야기가 많이 전달될수록 언론보도가 왜곡될 우려가 있다며 더 이상의 인터뷰를 거부했다.

 

 

군포경찰서 관계자는 “향후 작업 규정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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