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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국내 최초의 그림책박물관공원 조성
그림책 작가 등 민간전문가 다수로 구성, 콘텐츠 기획 선도
기사입력  2019/02/07 [15:52] 최종편집    류연선 기자

 

 

▲  군포시가 지난달 31일 국내 최초의 그림책박물관공원 조성 추진위원회를 발족했다. (사진-군포시청)   © 경기브레이크뉴스

 

군포시가 국내 최초의 그림책박물관공원을 건립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선 콘텐츠 구상, 후 시설 건립’을 기본으로 민간전문가들과 함께 그림책 콘텐츠를 발굴하고, 2020년 2월 착공해 2021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시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그림책 작가와 연구가, 그림책 협회 및 출판사 관계자, 그림책과 관련된 시민모임 등 총 26명의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그림책박물관공원 조성 추진위원회를 지난달 31일 발족했다.

 

 

군포의 그림책박물관공원 사업은 20년 이상 방치된 배수지(한얼공원 내)를 활용해 생명력이 가득한 그림책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2017년 6월 경기도의 정책 오디션에서 대상을 받으며 특별조정교부금 100억 원을 확보했다.

 

 

최근까지 시는 기본계획 수립 등 행정절차를 완비한 후 건축 설계 공모를 통한 용역업체 선정도 완료하는 등 내년 초 본격적인 시설 건립 준비를 마쳤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추진위의 전문가 외에도 많은 시민의 의견을 수렴해 전시, 체험, 교육, 행사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그림책박물관공원을 성공적으로 조성할 것”이라며, “소통과 협치를 기본으로 사업을 추진해 모든 세대가 공감하며 찾는 세계적 문화예술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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