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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의원들, 자유한국당의 5.18관련 망언에 성명 발표
기사입력  2019/02/18 [15:52] 최종편집    이성관 기자

 

▲ 성명발표를 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의원들     © 경기브레이크뉴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자유한국당이 2월 8일 개최한 토론회에서 한 ‘5.18 망언’대해 11일 공동성명을 냈다.

 
이날 의원들은 성명서를 통해 “5.18 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뜻을 자기 멋대로 해석하고 왜곡하는 일부 자유한국당 국회의원들의 ‘시대착오적 역사농단’에 대한 사과를 자유한국당에 강력히 촉구하는 바”라며, 해당 사안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자유한국당의 김진태, 김순례, 이종명 의원을 ‘5.18 망언 제조 3인’이라고 표현하며, 당장 제명할 것을 요구했다.

 
의원들은 이외에도 군사독재 회귀를 옹호하고 있는 속내를 밝히라며, “자유한국당은 모든 망언에 대한 과오를 책임지고 국민과 역사 앞에 당장 사과하라”고 압박했다.

 

한편, 도의원들이 제명을 요구한 세 의원들은 각각 토론회에서 5.18관련 망언을 쏟아내 비난을 받고 있다. 구체적으로 이종명 의원은 “80년 광주폭동이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세력에 의해 민주화 운동이 됐다”, 김순례 의원은 “종북좌파들이 5.18 유공자라는 괴물집단을 만들어 세금을 축내고 있다”, 김진태 의원은 “5.18 문제에 있어서만큼은 우파가 결코 물러서면 안 된다” 등의 주장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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